[잡담] 4.2 레이드 내 기준 기억나는것들

본인 틀래식 4.2는 안하고 본섭만 하는데 라떼 정공 공장으로 올킬한 경험으로 씀

베스틸락

- 1페 쫄키퍼만 잘하면 잡는 넴드, 어차피 딜은 남으니까 생존장신구 있으면 그것도 ㄱㅊ을듯

- 2페 잿불확산은 저항불가 대미지. 저항오숙 ㄴㄴ

- 2페 탱이 아픈데 평타가 개아픈거니까 보축도발 무적도발 유효

- 특히 야탱이 보축받으면 도발-광도발-도발 로테로 보축시간을 온전히 쓸 수 있을거임

군주 라이올리스

- 쫄들 싸이클은 1분 15초 간격으로 작-큰-작, 작-큰-작

- 공대가 아픈건 화산처리 늦어졌을떄의 '고중첩의 진탕발길', 탱이 아픈건 큰쫄 고중첩의 '평타'

약병+거울낀 탱 기준 진탕발길에 대마보 거울 로테돌리고 고중첩 평타에 약병흡혈,얼인등 로테돌리면 됨

- 공생기는 진탕발길에 무지성으로 올리지말고 고중첩일때를 대비해서 아껴두셈

- 라떼는 딜 부족해서 마지막 큰쫄은 야탱이 치타폼 드리블도 했는데 뭐 이젠 의미없을듯

알리스라조르

- 발차기 문양박은 도적으로 혼자 차단 커버가능

- 공중조 1고리 2중첩쌓는게 딜에 존-나 중요. 빠르게 25중 찍냐 안 찍냐는 아주 크다. 안해도 잡을수야 있겠지만

샤녹스

- 불덫이 짜증날 수 있는데 함정해제도 가능하긴함

- 탱 창받는거 늦추는 드리블은 아래키+옆키누르고 캐릭이 원을 그리도록 마우스 양쪽버튼 누르고 방향조절만 해주면 하루종일도 가능 

- 근데 얘가 문제될 넴드는 아님

발레록

- 학칼에 무적희손은 가능했던거같음.

- 죽탱의 경우 칼날마다 대마보가 옴. 학칼에도 먹히니 학칼 한대맞으면 대마보 올리면 됨

- 장신구 트롱구스도 괜찮았음

- 야탱의 경우 고문수정 타이밍 보면서 회본찍은 캣폼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음

(어차피 이 타이밍에 힐러는 맞건 안맞건 큰 힐 떙기고있기때문에 치증+최대체력 줄이는게 더 효율적)

- 야탱의 경우 저러다가 고문 맞아서 디벞생겨도 학칼대미지는 고정이었던거같은데 가물가물함

- 라떼 딜이 진짜 빡빡해서 무조건 광폭보고 잡았는데 상향되고 파밍도 잘 된 캐릭터들이니 뻘실수만 아니면 딜은 여유있을듯?

청지기 스태그헬름

- 호구

라그나로스

- 2사잇페가 제일 힐이 빡셀거임 

- 발 뽑고 나서는 탱 뿌묵만 잘하면 될텐데 뿌묵타이밍에 탱 둘이 미리 거리를 좀 많-이 벌려놔야함 

- 이 타이밍에 힐 빡센거 아니니 그냥 뒤지지않는선에서 멀리 나가면 됨

- 뿌묵 꼬여도 도발핑퐁 잘하면 (보축지원, 무적도발,이속기지원도 받으면 굳) 충분히 넘길 수 있음

- 온천도 삭제됐다는데 2페 쫄딜욕심내다가 딜러들 뒤지는것만 아니면 걍 준호구일듯...

공통

- 스펙이 안좋을떄는 탱이 절면 넴드들이 많이 어려워질거임 탱을 특히 정신박힌애로 데려가야함 

장신구 이상한거 끼거나 풀피에 죽격치고 대마보있는데 못누르고 뒤지고 전부받고 일어나서 키고 그러면 트라이 날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