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코드를 왜 혐오하게 됐는지 기억이 났네요

이번 위장취업건 전에도 단순히 게임을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왜 제가 저 정도로 아코드에게 현 클라우솔라스 과거 후겔겔과 비슷한 혐오감이 들었던 것인가에 대해서 스스로에게 궁금해하던 중에 과거에 제가 썼던 댓글들을 쭉 살펴보다가 생각이 났네요

아코드가 지웠던 글 내용은 그리워서 사사게 내용은 다 빠져있었고 초보 뉴비도 부담없이 갈수 있는 공대라고 추천을 했었나 그랬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화를 냈었던 기억이 있네요

정신병자 공대를 뉴비 초보에게 가보라고 추천을 하고 있으니 화를 낼수 밖에 없죠

그리워서가 누구길래 저렇게 열을 냈냐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리워서가 누구였는지 기억에서 잊혀지셧거나 리분을 쉬셔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정리해드리자면 대충 아래 스샷과 같고 사사게 내용으로 따지자면 리분 정신병자 ugetsu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위장취업 이전에도 저런 똥글을 꽤 쓴적 이 있었는데 지금은 전부 다 지운 것 같네요 그래서 기억에 잊혀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