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성공적 게임 출시 후에, 플레이어들은 클래식 기념일 서버와 비슷한 메가 서버로의 클래식 서버의 점진적 통합에 대한 아이디어를 놓고 최근 수년간 개발자들에 의해 휘둘렸습니다. 서버 통합은 오랫동안 클래식 커뮤니티에서 핫한 이슈였습니다. 이를 가능케할 기술은 2019년 이후로 빠르게 발전되었고, 현재, 서버들은 더 많은 플레이들은 이전보다 수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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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에 대해 한동안 조용했던 시간들이 흐른 후, 와우 선임 게임 프로듀서,
톰 엘리스는 여러 사항들을 가늠했고 그의 첫 생각들과 최신 계획들을 공유했습니다.
"음, @ARTEmishowl_badgering에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 서버의 긍정적 사항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것들은 괜찮아 보이구요. 몇 개의 예외값들이 있긴 하네요. 하지만 저는 자극적인 무언가(흥미로운 무언가)를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꽤 바라보고 있고 지금까지 모두가 이에 동참하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서버 연결에 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원래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모든 클래식 서버를 연결하려고 했지만 끊임없는 와우의 흐름에 발목이 잡혀 이것을 제공할만한 여력이 없습니다. 가정해보자면요. 디스커버리와 기념일이 효과적인 하나의 서버로 운영되는 우리의 성공 이후, 판다리아 클래식이 하나의 거대한 서버에서 운영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약에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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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클래식 메가 서버 진행 과정에 접근할 수 있지만,
엘리스는 전반적인 서버 구조가 어떻게 변경될 수 있는 지에 대한 몇 가지 소식도 공유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여러분들이 동의하는 것 같으니, 제 생각엔 지금까지의 계획을 공개해도 괜찮겠군요.
이 기회를 빌려 저한테 소리치셔도 됩니다." (의견을 제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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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버 -
모든 PvP 서버는 PvE서버가 됩니다. 그리고 신규 캐릭터 생성이 금지됩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100% 호드/얼라이언스 진영은 PVP 진영이 아닙니다.
(아마도 pvp썹인데 호드만 100퍼센트, 얼라만 100퍼센트 있는 걸 말하는 거 같음)
아닌척하지 마세요. 저는 모든 서버에서 단 하나의 목표 서버로의 무료 캐릭터 서버 이전을 열 것입니다.
우리는 그 서버에 굉장히 많은 하드웨어를 추가할 것이며, 혼돈이 시작되도록 놔둘 것입니다.
동시에, 그라불루스-US는 얼호 파벌이 비슷하고 그것이 특징인 서버라서, 이전의 PVP 서버들로부터
이 서버로의 무료 캐릭터 이동을 열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실질적으로 PVP를 원하신다면, 여러분에게
이것은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주의! 이 PVP에는 현재 "두" 개의 진영이 존재하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우리가 그라불루스 두 진영의 밸런스를 모니터링함에 따라 각각의 진영의 특정 링크가 켜지거나 꺼질 수 있습니다.((캐릭터 이동이 막힐 수도 있다는 뜻임))
유럽서버 -
모든 서버는 PVE가 됩니다.
(유럽서버는 단 하나의 PVP 서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 한개의 파벌만 존재합니다.)
우리는 한개의 지정된 메가 서버로의 이동을 열 것입니다.
유럽은 여전히 몇 개의 건강한 프랑스, 독일 그리고 러시아 서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각각 하나의 서버로 통합할 것입니다.
마치 디스커버리 서버와 기념일 서버에서 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조금 기다려볼 것입니다.
그리고 커뮤니티의 반응을 볼 것입니다.
한국 / 대만서버 -
여러분들은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이미 충분히 밀집되어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다고 해서 여러분들을 잊은건 아니다. 해당 서버는 이미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
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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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전히 최대한 많은 캐릭터명이 통합 서버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캐릭터명 통합
((서버통합으로 인한 캐릭터명 중복을 이야기하는 것 같음))에 대한 기한을 가늠하고 있습니다.
((=> 요 문장이 한국식이 아니라서 의역하자면 서버 통합으로 인해 캐릭터명 중복이 생길 수 있고,
최대한 많은 캐릭터명이 통합 서버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그 문제를 가늠해서 디데이를 결정하고
있습니다로 의역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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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각 서버별로 변경점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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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서버 -
그라불루스를 제외한 모든 pvp서버는 pve가 되고, 캐릭터 생성이 제한됨
유저들은 새로운 pve 메가 서버나 그라불루스 pvp 서버로의 캐릭터 무료 이전권을 얻게 됨
그라불루스 서버는 계속해서 진영 밸런스가 맞춰지도록 강요될 예정
유럽서버 -
모든 서버는 pve가 됨,
유저들은 새로운 pve 메가 서버로의 캐릭터 무료 이전권을 얻게 됨,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고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서버들은 각각 하나의 서버로 유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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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판다리아 클래식에 다가오는 메가서버(서버통합)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것이 세계 pvp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알 수 있게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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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한국 판클, 아무것도 없음
(예전에 디커 일부 글로벌 통합 거론 되었을때도 한국은 제외 된 이력이 있음)
아깅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