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 리분때 빠짝하다가 오랫만에 와보는 클래식 게시판...
그때보다 게시글 수는 적지만 컨텐츠 수만큼 농도가 압축된건지
조회수는 생각보다 많아서 아직 클래식 돌아가긴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해봄.
아무튼 본격적으로 쓸데없는 글 시작해봄
본인은 하드웨어는 쓸만했지만 부실한 소프트웨어로 인하여 고만고만한 여친들 만나며 헤어지다가
30중 넘어가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각성을 하고 기존에 있던 여자친구와 힘든 이별을 하고
(해당 여친은 수년 연애끝에 결국 무자녀 계획을 고수하였기에 자녀계획 가치관으로 헤어지게됨)
새로운 여자를 만나겠다는 생각으로 약 1년간 나이트, 클럽, 감주등을 졸라게 다니며 소프트웨어 및 와꾸업을 수련했음
속된말로 죽돌이 생활을 했다고 할 수 있겠음
6개월정도 물먹고 깨지고 하다보니 예전의 나였다면 불가능 했을 나의차이(최대 띠동갑)
ㅅㅌㅊ 외모의 여자들과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게 성장함
심지어 준얼짱 출신의 8살 어린 여인과도 썸씽을 만들수 있게 되었고.
그중의 한명과 결혼까지 꼴인하게됨.
그 과정에서 기억나는 사람들중 한명의 사람의 썰을 풀어볼까함.
내가 유흥을 시작하기 초반에 알게된 사람인데
자기가 1주에 여자 꼬셔서 10번은 하고다닌다는 사람이였음
처음에는 그냥 ㅂㅅ인가 싶었는데 그사람이 올리는 인증글들을 보다보니
이걸 다 주작으로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만한 방대한 양과 디테일들이 그의 주장을 믿게끔 만들 수 밖에 없게 되었고.
결국에는 사실임을 알게되었을때
그뒤로 그사람이 여심을 어떻게 공략하는지 어깨넘어로 배우게되었고
실제로 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음
이제 연락은 안되지만 지금도 와이프와 싸운후에는 그사람에게 이럴땐 어케해야할지 조언을 구하고싶을 정도임.
아무튼 그 전설의 사나이는 와꾸는 평범
키는 170초반대에 마른근육. 약 60키로 중반정도의 정말 흔남이였지만
사람과 인사할때 보여주는 환한미소가 아직도 기억이날만한 사람이였음.
거기서 큰 감명을 받고 나도 어디서 게임에 임하게 되는 여자와 만나게 될때 무조건 환한 미소로 인사하는 연습을 하게됨.
그는 사업좀 하다가 실패하고 어디 몸쓰는일 하고 다니는 사람이였는데
작업 당하는 여자가 무슨일 하냐고 물어보면 자기가 공사현장이 삼성이면 삼성에서 일한다 그러고
하이닉스 화장실 고치러가면 하이닉스 다닌다고하고. 현대 자동차 대리점에 에어콘 고치러 가면 현대 다닌다고 구라치며
거짓말과 사실을 교묘히 섞어서 대화를 풀어나감. 결국 사기꾼이라고 볼 수도 있겠음.
하지만 그런 교묘함과 영업력에 여자들은 결국 넘어가게 되고 거사 후에는 뽀록나기 전에 모든 여자를 차단에 가깝게 잘라냄.
그중에 몇몇 여자들은 그런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매달린다던게 놀라운 경험이였음.
물론 직업을 물어볼때 저렇게 둘러댄다던거지
여자와의 대화에서 직업은 그냥 지나가는 테스트중 하나인거고 여심 저격에 중요한것은 앞서말한 환한 미소의 첫인상
그리고 대화를 주도해나가며 갖는 여유와 리드가 80%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음.
모든 디테일을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그런 부분에 그는 전설 그 자체였음
그 사람이 피지컬이 더 좋고 직업도 끕이 있어 나머지 20%를 갖은 사람이였다면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수천~조단위 매출 중견기업 사장 딸도 꼬셨을 사람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음
실제로 마지막에 들었던 소식은 적어도 수백억대 매출 중소기업 딸 꼬셔서 여미새 생활 졸업각 보던 상태였음.
그 여자와 결혼까지 하게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맘만 먹고 작업 들어가면 그런 여자를 또 꼬셔서 만나고 있을거임.
쓰다보니 이걸 어떻게 마무리 짓나 싶게되었는데
저런 제비가 실존한다는 글을 쓰는 나같은 쓸데없는 사람도 있다라고 정리하면 될꺼같음.
여기 대부분 결혼하고 자녀도 있는 남자들인탠대
나도 이제 자녀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걱정이 많은데,
그걸 이미 해나가고 있다는점에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함.
모두 힘들겠지만 좀 더 화목한 결혼 생활을 해나가는데
그사람에게 배운 것 하나를 감히 조언을 하나 하자면
내일이라도 퇴근길에 닭꼬치 하나라도. 오천원짜리 꽃 한송이라도 아무말 없이 와이프에게 건내라는거임
(아무 연락없이 무심하게가 포인트임, 닭꼬치나 붕어빵같은 사소한 것, 와이프가 좋아하는 간식 Best)
이게 뭐냐고 그러면 환한 미소와 함께 자기 생각나서 사왔어라고 해줬으면함
그런 사소한 것이 여심을 움직이는 Key.
지금은 나도 결혼 초기보다 무뎌졌지만, 가끔 사다주는 사소한 것에 행복해하는 와이프를 보면 나도 미소가 지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