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소금평원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천객]. [강실장] 입니다.
오래전(약15년전) 처음 와우를 접하고 정규(포인트)공대,순수 막공을 운영했었고,
2020년의 지금, 그 때의 지인들과 함께 소소한 길드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요 근래 서버 게시판에 대두되고 있는 몇몇 글들을 보며 [나는 잘 하고 있나?] 라는 생각에 몇글자 써봅니다.
공대장, 공격대원 모두다 참으로 어려운 자리 입니다.
공대장인 < 나>를 제외한 39명의 성향,취향,의견을 포함한 공대 및 공대장이 지향하는 방향설정등 수없이 많은 과제들이 있고 같이 참여한 공대원분들도 개인적으로 다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힘든 자리 입니다.
이 모든것을 완벽하게 컨트롤 하고 이끌어 가고, 같이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참여하는 공대원분들이 완벽한 유저,완벽한 공대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를 하게 되고 그 실수된 경험을 바탕으로 보완하고 성장해 나아간다고 생각 됩니다.
정해진 시간, 정해진 인원으로 정해진 던젼을 클리어 하기 위해 몇 분 또는 많게는 몇 시간을 소비해가면서 공대원 모집을 하고도 노쇼 분 들로 인해 더 늦어진다는 생각에 저 또한 기존에 모인 공대원분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더불어 개인적인 불쾌감이 들 때도 몇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마다 제 개인적인 감정만으로 분노 표출을 했다면 지금 제가(저희 길드가) 운영하고 있는 공대는 오래가지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끔 저도 공대원들의 잘못된 부분들을 지적하고, 공대원들에게(특히 길원) 쓴소리 아닌 쓴소리를 합니다.
다만, 공대장인 제가 개인의 권위나 지위를 과시 하고자 하는게 목적이 아닌 현재 진행중인 공격대던젼을 진행함에 있어 40명 전원이 웃으며 본인이 느끼려고 하는 재미, 공대 참여하는 의미를 부여하고자 하는 목적의 쓴소리 입니다.
공대장은 그 직위에 맞는 운영을 , 참여 공대원분들은 각자 본인은 역할에 충실하시면 서로 웃는 공대, 서로 웃는 wow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