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에 글을 처음 쓰는지라 매우 부끄럽지만, 'ㅁ'
와우 전체를 통털어서 큰 이벤트인 홀퀘의 가장 큰 장벽을 넘은 감동을
저희 리스펙트 길원님들과 소금섭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리스펙트 길드의 멍춍이를 맡고있는 길마, Nevermore, 네버 입니다.
현재 그대의수호자 전사 캐릭으로 현재 흐르는모래의홀 퀘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닥돌공대에서 얼떨결에 이 퀘스트 진행을 인계 받게되어,
이렇게 어마무시한(?) 아이인줄도 모르고
덜컥 퀘스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운영진 몇분과 껍질조각을 끙끙대며 모으고있던 몇일차..
하나둘 길드 원로님들께서 힘을 보태어 주시면서,
이 대장정에 길드원님들의 작지만 거대한 힘이 하나둘씩 뭉쳐가기 시작했답니다. :)
값진 휴가기간을 고스란히 이 조각모으기에 반납해주신 길원님부터,
몇번이나 무기를 뽀개고 복구를 반복해가며;; 실리더스에 몸바치신 길원님;;
휴가기간 육아에 지치시면서 동굴에 짱박아놓으시며 틈틈히 조각모아주신 길원님;
접시간이 몇시간도 채 안되시면서도 몇백개를 모아주시며 미안해하시던 길원님;
길드분들께 말도 못하고 운영진 몇분과 꾸역꾸역 하고 있을때,
길드분들께 다 소문내고 실리더스로 소집령 내려놓고 한조각도 안주시다가
막판 몇천개를 한꺼번에 턱하니 내어주시던 그분!
모아주시지못하셔도 저의 공백을 메꿔주시며 인스헬프돌아주시던 길원님들
제가 얼떨결에 홀퀘를 도느라 정신이 팔려있는 동안에도
길드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아무불만없이 꾹꾹 참아주신
모든 길드원님들 모두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홀퀘가 그저 개인 한명의 영광일수도 있음에도,
길마 기 안죽이겠다고, 끝까지 도와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끝까지 골드 한푼 들이지않고 순수 노가다로 끝낼수 있음에
지금도 어안이벙벙~ 너무나 감동스럽습니다 ㅠㅠ
하필이면 종족이 나엘이었던지라, 고스란히 41700개를 모았어야 했지만
와우 전체 페이즈를 통털어 가장 큰 이벤트인 이 안퀴라즈 홀퀘 대장정을
오리때도 해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클래식에서 해보게 되다니 새삼스레 울컥하네요.
조각 모으면서 만났던, 모든 분들,
퀘스트 모두 잘 완료하시길 바라고,
물자반납까지 무사히 완료한후, 안퀴사원에서 즐겁게 만나요~!
-
낙하하는저녁 / Neverever ->제 앵벌 캐릭이었습니다.
만나면 손인사 해주셨던 분들, 응원해주셨던분들,
12시 동굴 멤버들!! (으앙 그리울꺼에요!!)
조각기부해주셨던 고마운분들!!
만나면 다시 반가반가합시다!!
모두 오늘도 아제로스에서 신나신나 하세요~!!
-
사랑합니다. 리펙여러분. 감사합니다.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