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미나리에게 당했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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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징기 적이눈앞에있소 입니다.

인색하기 짝이 없는 미나리의 뽁처리를 겪고 나서

아... 이건 빨리 피해야 할 똥이다 싶어서 욕먹을 걸 각오하고

바로 귀환석을 눌렀습니다.

남아 있는 법사님 두분과 사제님께 참 죄송합니다.

근데 그 두 법사님 중 한분이 제게 비슷한 일을 당했다고 털어 놓으시더군요.

귀환타고 몇분 지나고 다시 미나리가 초대를 하더군요.

저는 거절했죠.

그러니 귓말로 하는 말이 안오면 사사게 올리겠다고 으름장 놓길래

알아서 하라고 그리고 과거 행색도 별로 좋지 않은거 같은데

좋은 댓글은 하나도 없을 거다 라고 말하니 그게 실제가 됐네요ㅎㅎㅎ

제가 캡쳐한 귓말을 공개합니다.

미나리는 다른사람에게 한마디 동의 없이 다른 분 닉넴을 시원하게 까발렸네요.

조작 방지 차원에서 했다는데 그건...ㅉㅉ

양해를 구하지 않았으면 최소 닉넴은 가려주는 센스가 있어야죠...

요 며칠 사이 계속 팟을 모으는데 밑에 글이 조회수는 많으나

언제 사고쳐서 사람들 속 뒤집어 놓을지 몰라 미나리의 실체를 보여드립니다.

업로드 한계로 다음 글에 저 외 다른 피해자들 귓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