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획기적기획입니다.
전차 1넴의 경우, 한번만 이해하고 잡으면 상당히 쉽게 잡을 수 있는 네임드라고 생각합니다.
템도 많이 좋은것들을 주고요.
막공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네임드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잡았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경험한것들을 중심으로 공략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다른공대와 공략이 다를 수 있으며, 제 방법이 정답이라고는 추호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1넴 공략의 핵심은 파괴전차라고 생각합니다.
파괴전차는 던지기 전차와 빡딜 전차로 저는 구분하는데,
이 파괴전차의 숙련도만 확보되면, 대부분은 클리어가 가능해집니다.
"중첩을 유지해라"
"전차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탑승자를 던져라"
등의 공략들은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사실 더 중요한것은 세세한 택틱들이라고 생각합니다.
1. 던지기 전차
탑승자를 던지면서 부사수가 교체되는 던지기 전차의 경우,
기본적으로 파괴전차와 동일하지만, 넴드에게 탑승자를 던져야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탑승자와 던지는 사람이 둘다 이해해야 하는 부분은
"탑승자가 포탑으로 올라갈 경우, 운전자는 던지기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리고 던지기에는 일정시간의 캐스팅 시간이 필요하다" 라는 겁니다.
이 부분이 왜 중요하냐면,
던지기 전차는 던지는 것 외에도 중첩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중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포탄을 쏘고 날아가는 시간을 감안해서
최대 사거리를 유지했을 때, 5초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중첩이 떨어져가는 도중에, 탑승자가 포탄으로 올라가버리면?
포탄을 쏠 수 없으니 중첩을 유지할 수 없고
던지고 나서 쏴도 중첩이 날아갈 것입니다.
그래서, 탑승자는 우선 황철석을 최대한 채워주고 난 후에, 운전자의 신호를 기다리고
운전자는 황철석중첩을 확보한 후, 탑승자에게 신호를 주고 날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 외에 탑승자가 신호를 기다려야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상황이 있습니다.
1. 우리 전차가 타게팅이 되었을 경우
해당상황에서는 부사수가 부스터를 써주면서 도주하도록 하고,
황철석을 리필해줘야합니다.
그런데 6번으로 올라가버리면, 부스터도 쓸수 없고, 이속이 느린 파괴전차는 따라잡혀서 터지게 됩니다.
2. 빛기둥이 쫓아오고 있을 경우
탑승자를 던지는데는 캐스팅이 필요하다고 앞에 말씀드렸습니다.
추적하는 빛기둥을 완전히 회피하지 않은 상태에서 탑승자가 올라가버리면,
던질수도 없고, 중첩을 유지할 수도 없는 상태가 됩니다.
상기와 같은 여러가지 상황을 판단하면서, 운전자는 신호를 주고
탑승자는 해당상황이 아닐 때, 포탄으로 올라가면,
중첩이 끊기거나 터지는 상황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저는 보이스를 통해서 직접 오더를 하지만,
다른 분들은 간단한 매크론 채팅, 혹은 "11" 같은 간단한 약속 신호로 팀웍을 맞추면
좀 더 안정적인 운용이 되고, 그것은 킬로 이어질 것입니다.
2. 파괴전차 공통 운용
1. 무빙과 거리 유지
사실 모든 전차의 공통적인 운용법이나 다름 없습니다. 명심하십시오
"모든 전차는 넴드에 붙을 이유가 없다"
공성전차의 1번 스킬의 데미지는 파괴전차 황철석 중첩의 1/10정도의 데미지입니다.
거의 의미가 없다는 거죠. 그런 데미지를 입히려다가 공성전차가 터지는 것이 가장 안좋은 케이스 입니다.
파괴 전차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파괴전차의 사거리는, 맵의 끝과 끝이 아니면, 거의 다 도달합니다.
다만 거리가 멀어지면, 중첩을 유지할 때, 포탄이 날아가는 거리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은 5초면 충분합니다.
그래서 파괴전차는, 포탄을 쏘고 -> 5초간 이동하고 -> 다시 포탄을 쏜다
의 루틴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동하다가도, 전차를 향해서 방향을 돌리고, 한발 쏜 후에, 다시 이동하면
쫓기는 도중에도 중첩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2. 빛기둥에 대한 대처
빛기둥은 4종류가 있습니다.
1, 번개 빛기둥
번개 구슬이 떨어지는 빛기둥입니다.
모든 빛기둥은 동일한 규칙이 있는데
"공격을 할 때는, 빛기둥이 멈춰있는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멈춰있는 빛기둥은 무조건 피하시면 됩니다.
2. 얼음 빛기둥
얼음 덩어리가 떨어지는 빛기둥입니다.
이 기둥에 공격당해서 얼게 되고, 늦게 깨져서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어서 터지게 되는데요
이 빛기둥은 붕붕이가 컷해주면 가장 좋긴 합니다.
붕붕이가 빛기둥을 지나가면 쫓아오는 경우도 있고,
붕붕이가 빛기둥안에 가만히 있으면, 얼음을 쏘느라고 빛기둥이 멈춥니다.
그러면 바로 도망가면 되는거죠.
파괴전차가 쫓기는 경우에, 이런 센스있는 플레이를 해준다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막공이기에, 본인의 실력외에는 믿을수가 없습니다.
파괴전차가 혼자 극복하는 방법은
"일단 전진한다" / "중첩이 유지된 경우, 잠깐 멈춰서 쏘게 만든후 도망간다" 입니다.
앞으로 무한으로 전진한다면, 빛기둥이 아무리 쫓아와도 당신을 얼게 만들 수 없습니다.
우선적으로는 빛기둥에게 추적당할 경우, 전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유가된다면, 잠깐 멈춰서 빛기둥이 얼음 구슬을 쏘게 만든다음, 무빙해서 피하는 것입니다.
이 때, 방향을 돌리거나 후진으로는 속도가 모잘라서 얼게 됩니다. 반드시 직진으로 전진하셔야 합니다.
부스터가 사용된다면 어떻게 움직이든 괜찮지만, 황철석이 그렇게 여유있지는 않으니까요.
이런 무빙을 하면서도 황철석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빛 기둥이 쫓아온다면, 넴드를 바라보고 잠시 멈춘 후에, 빛기둥이 멈추는것을 확인하고
전진해서 회피합니다."
빛기둥은 얼음 기둥을 한번 쏘고 나면 보통은 타겟을 바꿔서 이동하고
넴드를 바라보고 있다면, 황철석의 중첩이 끊어질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3. 불의 빛기둥
불의 구슬을 쏘면서 이동하는 빛기둥입니다. 이 빛기둥은 타겟팅이 없습니다.
맵상의 공간에 불을 지르면서 돌아다니는데,
불과 불 사이에 길이 있어서 지나갈 수 있습니다.
무빙하실 때,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빛기둥은 직선으로 불꽃을 깔기 때문에,
진행방향을 잘 보셔야 합니다. 자칫하면, 하늘에서 떨어지는 구슬을 직접 맞을 수도 있습니다.
추적해오는 기둥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만 조심하면 됩니다.
4. 녹색 빛기둥
쫄이 나오는 빛기둥입니다. 4개의 구석에 빛기둥이 내려오고 거기에서 쫄들이 젠됩니다.
이 쫄을 누가 처리하는가는 공대마다 다릅니다.
1. 공성 보조 - 공성보조의 1번 스킬과 2번스킬로 공격이 가능합니다.
다만 "증기"라는 자원이 사용되고, 데미지가 약한것이 단점입니다.
2. 파괴 보조 - 데미지는 약하지만 파괴 보조는 무한으로 쏠 수 있습니다.
2번 스킬을 바닥에 연타로 쏴서, 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3. 파괴 운전 - 황철석은 최고의 데미지를 줍니다. 큰 쫄이 나왔을 경우도, 딱 2방이면 죽습니다.
그래서 파괴 운전자가, 중첩 유지하는 도중에 한두방 쏴주면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특히, 빛기둥 경보가 뜨고, 4방향에 등장하자 마자 쏴주면, 명중률도 높고 좋습니다.
사실 밀쳐서 공격하는 공격은 이 쫄들을 처리하라고 만든 것 같은데, 황철석으로 처리하는 저로써는
맞길래 던져줬는데 밀쳐내서 안맞는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이는 공대마다 선택하시면 될 듯합니다.
3. 추적중에 중첩 유지하기
상기의 적힌 상황들을 이해하고 극복하게 되면, 마지막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가장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이기도 한데요. 바로 "추적중에 중첩 유지하기 입니다"
추적중에는 상황에 따라서 중첩을 포기해야할 수도 있지만, 이 때, 유지하고 있으면 더욱 좋으니까요.
이론적으로는 간단합니다. 도망가면서, 뒤돌아서 한번씩 쏘면 되니까요.
조금 디테일하게 가보면 대응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부스터를 사용하고, 직진으로 이동해서 최대한 거리를 벌린다.
(이 때, 가장 중요한것은 황철석이 있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
/ 완전히 벗어나기까지 3~4번의 부스터가 필요하고, 그러면 3~4개 이상의 황철석이 필요합니다.
포탄을 던지는 것 까지 생각하면, 좀 더 필요함)
2. 뒤돌아서 포탄을 쏴서 중첩을 유지한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뒤로 무빙을 유지하는 것!)
최대한으로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다시 뒤돌아서 직선으로 이동하면서 거리를 벌리고, 부스터가 떨어지면 다시 사용한다.
말로는 쉽지만, 막상 타겟이 되면 쉬운일이 아니긴합니다.
그래도 숙달되면, 믿을만한 파괴전차 운전수로서 공대장의 사랑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10인 한정 팁!
넴드의 최초 시작 위치에서, (입구를 6시라고 가정했을 때) 5시에 있는 공성전차까지는 도달 거리가 깁니다.
가만히 기다리고 있다가, 거의 도달할 쯤, 벽을 따라서 이동하면서 돌진을 하게 되면, 첫 번째 주시를
아무런 피해없이 넘길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넴드가 6시 벽쪽에 있게 되기 때문에, 다른 전차들과의 거리도 가장 멀게 됩니다.
다른 전차들이 안정적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이 택틱을 위해서는 공성전차가 타겟이 되는 것이 중요한데,
파괴전차 운전수가 탑승을 안하고 있으면, 해당 전차는 타겟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넴드가 가운데 있는 상태에서, 파괴전차 운전수는 내려있는 상태로,
붕붕이가 에드를 시키면, 무조건 공성이 타겟이 됩니다.
그럼 파괴전차가 좀 더 편안하게 딜을 넣은 후에 진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신뢰할만한 파괴전차 5대만 있으면, 25인의 난이도는 급격하게 낮아지게 됩니다.
파괴전차가 숙달되어있다면, 공성전차의 차단이 새지 않는 한, 터질 일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막공에서 멋진 파괴전차 운영으로 하드모드를 클리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