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번 힐스 게시판에 글을 적고나서.

제가 하고자 하였던 의도는 잘 전달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제 힐스서버에서 만행되어, 부당한 일에도 소리를 못내도록 억누르던 행위가 시작되려 하는군요


어떻게해서든 다른 이야기로 공격해서, 해당사실을 지우고 싶은 마음 알겠지만, 용납은 안되기에 또한번의 글을 적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글과 덧글들로 이야기를 덮으려 하는것이 보이기에 피곤하고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적는 일이지만 계속해서 덧글을 달았습니다.


이제는 해당 이야기는 빼놓고 아에 인신공격으로 전환 하였기에 덧글은 그만 적어도 되겠구나 싶어서 글로 대신합니다.






제가 <꾸숑>길드 분들의 대응에 실망하여 올렸다는 말을 적었듯이, 이러한 행위가 반복될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거를 사람 거르라고 마지막에 적었구요.




이게 자신의 신상을 들어내고 목소리는 낸 사람의 대가겠지요. 


하지만 한편으로 뿌듯합니다.




많은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게 되었으니까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