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10 시 이때인듯
주말내내 게임 했는데 오전 - 점심이후 파티찾기 보면
늘 봐왔던 사람들만 구인글 올리고 있음.
밤이 되서야 좀 먼가 사람들이 많이 올린다는 느낌을 받더라
그런데 이때도 큰 폭으로 구인글이 증가 하거나 하진 않음.
40-50 구간 탱커는 모르겠는데 힐러는 좀 부족한게 사실인 듯 울다만, 줄파락가는데 너무 많이봐서
아이디를 외운 사제님이랑 계속감....같이 가자고 해서 간것도 아니고 진짜 무작위사람 뽑는데
힐러 지원이 그분만 계속 오시더라고...
머 아니면 내가 삽질을 해서 힐러들한테 차단 당한거 일수도있고...ㅋㅋㅋㅋ
난 그래도 대기땜에 게임현타까지 왔던터라
사람수가 적어도 그냥 바로 접속하는 게 제일 좋더라.
먼가 대기를 기다리면서까지 놀이를 하는거는 아닌것 같아.
중간에 끊고 나갈수 있고 다시 부담없이 접속 할수있는게 내 취향이 맞더라고.
어짜피 클래식을 엄청오래 할것도 아닌것 같고 만약에 오래 하게되면
물좀 빠지면 다른섭에 다시 키우면되지 라는 생각임. 혹은 유료 서버 이전도 기대할수있고
"와우는 만렙부터 시작이다"
이 말이 전에는 맞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틀렸다고 생각해
지금 만렙달고 나서 일주일내에 화심 한번가고 나면 할게 머가 있을까 생각하면 할게 없어
4대인던 뺑뻉이도 하루이틀이지 인던 도는 기계도 아니고....
화심,4대인던 풀템 맞추고 나면 할게 머가 있을까...
혹은 내가 상위던전을 돌 기회는 있을까?
그 고생해서 맞춘 템을 자랑할할 기회는 언제
올지 생각을 해보면 대도시에서 멍하니 새워두고 주변사람들이 부럽다고 이야기 할때 빼고는 거의 없지 않을까
싶은데 풀템 맞춘사람이 다시 먹을것도 없는 곳을 또 계속 가려고 할까?
머 봉사정신이 조금 있다면 가서 남들 템먹는거 도와줄수는 있겠지.
그나마 괜찮은일이라면 적진영 썰면서 느끼는거일텐데... 그럴일이 얼마나 있을까
그래서 요즘은 렙업 도중에 즐길수있는 재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렙떄 낚시도 해서 요리 해먹고 전문기술도 올려서 끼워서 써보고
중간에 좋은템이 있으면 먹으려고 애도 써보고 그러면서 즐기는게 좋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