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호드] 얼음피 호드 nora 입니다

정말 많은 고민끝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얼음피에서 nora/미튄겅듀 를 하고 있습니다.

이일의 첫시작은
아시다시피 스란/빨떡과의 싸움이었습니다.

비샤님이 길톡에 올리때 서두에 언급했듯이
스란/빨떡 귓말로 개인적으로 싸웠음 그냥 나뒀을껀데
길창으로 공개적으로 싸움이 일아났으니 나도 공개적으로
이 글을 올리겟다. 하고 시작을 하셨습니다.
그러곤 두분의 사과를 요청 하였고..
그렇게 공개적 요청 후 채 1시간도 되지 않아
남술님이 제작템 문의를 하셨습니다

이 이하내용은 길게 내용을 적지 않아도 다들 아실꺼라 생각을 해서 적지 않겠습니다.

다만, 이일이 이렇게까지 초딩같은 싸움으로 번지기전,그러니까 기다려보기님이 길탈을 하기전 마지막 말씀하신게 기억이 납니다( 스샷이 없어 아쉽군요)

"스란님, 많은 길원 및 공대원들이 스란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하생략(솔직히 중간엔 뭐라고 하셨는지 기억이 잘나지 않네요)-- 이렇게 길드를 떠나게 되지만 인연이 끝이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나가셨습니다.=> 혹 이부분에 스샷이 있으신 길원분이 있다면 첨부 부탁드립니다

그 이후로 기다려보기님은 남아있는 길원 및 저와두 귓말을 주고 받았었습니다.

방송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세분이 언급하다 시피
우리는 길드나 길원 분들을 건들이는게 아니다. 거기엔 좋은 분들도 많다. 라고 하시면서 사사게 글을 준비 하시더군요
그리고 쾌적이란 사람이 끝까지 안잡혔으면 좋겠다.
뭐.. 등등..
누군든지 볼수 있고 들을수 있는 방송에서 너무 즐거운 일을 하시듯이 웃으 시면서 말씀 하셨습니다.

님들이 짜놓은 시나리오 속에서 그 길드 및 길드원들이 피해를 받지 않길 바라셨던게 맞습니까??
또한 남아 있는 길원분들이랑 귓을 주고 받으면서 또 어떤 정보를 받아 사용할 계획이었는지..

제가 드렸던 귓말들이 님들 사이에선 또 어떻게 사용이 되고 어떤 말들로 비난을 했을지 무섭습니다.
기다려보기님 남술님을 안지 오래되셔서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가 되기 때문에 사사게 글을 작성을 같이 의논하시고 댓글을 다는 거라고 하셨습니까??

누리님 또한 세분에게 악감정이 있어 글을 올리기 보담 스란/비샤와 알고 지낸 세월이 그만큼 오래되어 오히려 본인들 보다 더 화가 나기에 관계도 없는 상황에서 저렇게 준비 하고 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어떤분들은 정치를 한다 어쩐다고 하시는데.. 정작 정치를 하는건 누군지 궁금합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