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 얼라에서 겜하고 있는 사냥꾼 서로군정서남자현입니다.
낭꾼 계시판에 글하나 올렸다가 하두 어이가 없어서 사사게에 한번 물어봐야 겠다 싶어서 글을 씁니다.
태양샘 트라이진행중이 미정공대에서 공대생활을 했으며, 공대 해고 통보를 받았는데, 해고 사유가 어이가없어서
글을 올렸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 드리자면, 태샘 트라이중 므우루에 막혀서 더이상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6월 4일 공대진행 후 분위기가 굉장히 격양되어 공대원들에게 앞으로 열심히좀 해달라는 검시타님의 질책이 있었습니다.
그후 6월7일 김레미님으로 부터 개인톡 요청을 받았고, 개인톡으로 세가지 사안해서 문제를 제기하셨습니다.
1. 최상위 공대를 다니는데 가성비 마부는 아닌것같다 변경해달라.
-> 다리 : 전투력 40/치명타 10을 전투력50/치명타 20으로
손 : 전투력 26 마부를 민첩15 마부로
발 : 체력 10 키트를 민첩 12 마부로
어깨 : 알도르 우호 -> 알도르 확고 마부로
위의 사안중 어깨마부는 징표수급에 문제로 징표 수급되는데로 변경을 하겠다고 했으며, 나머지마부는 요청
사안대로 변경하였습니다.
2. 딜사이클을 연구해서 딜을 더 올려줬으면 좋겠다.
-> 연구해보겠다.
3. 템 파밍이 아직 안끝난거 같은데 템 파밍을 더 해달라. 검사로그가 안보인다. 검사안다니는거 아니냐
->검사,하이잘 다니고있다. 줄아만도 구하는데로 다니고있다. 로그가 없을뿐 안다니는건 아니다.
알았다. 앞으로도 템 파밍과 딜사이클로 딜을 더 올려주길 바란다. 라고하고 끝났습니다.
6월7일 (화요일)에 앞으로 개선을 해보자는 의견을 서로 타진하고 6월9일(목요일) 리셋후 검사진행했으며,
파밍을 해야할 템은 안나왔고, 6월 11일(토요일) 태양샘 진행후 6월 14일(화요일) 공대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유애 대한 피드백을 요청하였는데, 이때 김레미님이 지적한 사안이 템 파밍에 대한 의지부족과 발전가능성이 없다는게 이유였습니다.
던전 리셋 1회된 시점에 템 파밍 의지 부족과 발전가능성이 없다는 평가는 어떤기준이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또한 6월 11일 착용했던 균열셋 바지와, 마그테리돈 반지를 문제삼으며, 템 업글 의지가 없다고 하더군요..
변을 하자면. 라그썹은 6월 15일에 쿠엘셈 휘장템이 풀려서 휘장반지는 착용할수 없었고, 공대에 조드가 없는 관계로 만적중을 유지하고자 적중음식과 균열바지를 입었습니다. 그전에 사용하던 바지는 암거래상 바지였습니다.
황폐의 미늘창을 착용하면 암거래상 바지를 착용하고 만적중을 유지 할수 있으나, 공대에 징기가 없으며, 지심유지가 항시 되지 않는관계로 단검 2개를 착용하여 한쪽에는 숯돌 한쪽은 오일을 발라서 진행하기에 균열셋 바지를 입었습니다. 6월 11일 별추적자 다리보호구가 드랍되었고, 제가 입찰해서 마부와 보석 박아서 므후르 트라이때부터 사용했습니다. 아무도 입찰안해서 제가 천골에 입찰해서 먹었는데 이게 탬 파밍 의지 부족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또한 레이드 중 민 17두루마리를 사용한 이력이 있는데 이를 문제 삼았습니다.
이부분에서 서로간의 이견이 있는 부분입니다. 제가 알기에는 각 공대는 공대에 운영 룰이 있습니다.
미정공대는 이부분에 대해서 공지한 이력이 없습니다. 매 트라이시마다 두루마리 사용해야 한다는 공지가 없었습니다. 또한 악사비 사용에대한 공지도 없었습니다. 첫날 트라이도중 앞으로 악사비먹으라고 공지해서 그때부터는 꼬박꼬박 챙겨다녔습니다. 1넴 칼렉코스 에서도 첫 태샘 트라이하기전 비젼장신구와 오색영약 준비를 요청하였고, 추후 3번쨰 레이드전 반지와 망토 제작 및 오색 영약을 공지하였습니다. 그전까지는 영약과 비전저항 장신구만 요청하였기에 영약과 비전장신구를 챙겼고, 다분광반지와 신록에서 나오는 망토를 챙겨서 입고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문제 삼기도 하더군요. 요청사항은 영약과 비전장신구였는데, 왜 비전보호반지와 망토를 안만들어서 진행했냐고 문제를 삼았습니다. 어제 제가 쓴 냥꾼계시판 댓글에서 말이죠..
논리는 이런거였습니다. 최상위 공격대를 가는 딜러는 공대장이 말을 안해도 알아서 다 준비하는거다.
보통 공격대가 새로운 페이지가 열리면 안정화 전까지의 운영방법을 첫 트라이전에 공지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핑을 어떤걸로 하고,소모품을 어떤걸 사용하며, 어느시기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기준을 정하고, 페이즈 변환기에 상위레이드로 진행할때 준비물 및 마부상태에 대해서 공대 전체에 공지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미정공대에 2월 25일경에 합류하였고,검사트라이와 하이잘 트라이를 진행한 이력이 없습니다.
2월말 합류 후 영약과 음식도핑을 하는데 있어서 지적받은 이력이 없습니다. 마부상태로 문제를 삼은적도 없었습니다. 4월 30일 검사진행이 끝나는 2달동안 말이죠.
태양샘 진행전 악사비 라든가, 가속물약등 소모품에 대한 기준을 공지하지 않았고, 트라이 진행중에 변경요청을 하면, 변경요청한 사항을 다음 레이드부터 꼬박꼬박 적용하였습니다. 뭐 대충 이렇습니다. 다음에 부터는 악사비 드셔주셔야 합니다. 다들 영약 드시지마시고 악사비 드세요. 확인 할껍니다. 이렇게 레이드 진행중 공지하였고, 그 공지대로 준비해서 진행 했었습니다.
공격대 출발전 기준이 없었으며, 어제 댓글로 그런부분은 공대장이 말해주는게 아니라 기본으로 알아서 하는거다 라는 말씀을 하시길레 뭐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6월 11일 레이드 진행중 잊어먹지 않는이상 민첩두루마리 사용하였고 그 사용 두루마리중에 17짜리 한개가 있던겁니다. 강제하지 않았던 사항을 가지고 왜 저런걸 쓰냐라고 운운하는게 이해가 가지는 않습니다.
로그를 보면 아시겠지만 전 태앵샘을 진행하면서 잘하는 딜러는 아니지만 모든 전투에서 딜량이 꾸준히 상승하는게 보이실 껍니다. 100dps이상씩 꾸준히 상승하고 있었는데 발전 가능성이 없다는 해고 통보가 이해가 가지 않았고, 템 파밍의 의지가 없다는 이유에 비싸게 템 입찰을 안하는 제 게임스타일을 지적하는것으로 유추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6월 11일 냥꾼이 입찰할 템이 2가지가 나왔는데 하나는 손목티어이고 하나는 별추적자 다리보호대였습니다. 별추적자 다리보호대는 제가 입찰해서 가져갔고, 손목 티어는 복술님이 만골에 입찰하셔서 입찰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흉계의 손목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적중 보석 박아서요 적중 스텟도 없는 당장 쓰지도 않을 손목티어를 입찰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부분이 입찰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가 템파밍에대한의지가 없다고 검시타, 김레미는 주장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제가 예상하는 공대 해고 사유는 그냥 돈을 잘 안써서 인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제 예상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두분이서 증명해주시더군요.
https://www.inven.co.kr/board/wow/5539/13243 이건 제가 냥꾼 계시판에 올리 글이었습니다.
이건 제 글에 검시타님이단 첫 댓글입니다.
이건 김레미 작성한 첫 댓글입니다.
두 사람다 지난기간의 분배금과 1만골짜리 티어가 비싸냐, 왜 입찰을 하지않았냐가 공통적입니다.
발전 가능성과 템 파밍에 대한의지에서 돈얘기가 왜 나옵니까? 손목 만골에 팔린거를 왜 운운하십니까??
지금 저한테 필요한템은 티어손목이아니라 사슬 적중 바지였습니다. 별추적자 다리보호대!!!!!! 이거 천골에 먹은게 문제인 겁니까? 왜요 레이스 하시지 왜 아무도 안해서 기본가 500골인데 그냥 천골에 먹게 냅뒀습니까? 이건 파밍을 안하는 겁니까? 위 댓글에 가로열고 쓴글에 대한 이견은 위에 충분히 말해놨습니다.
4~5개월이요? 미안하지만 미정공대랑 함께한 검사는 9번이었습니다. 대략 2달이었고, 태양샘을 4번 같이 갔네요.
이제 부터 돈계산 해드리겠습니다. 댓글들 달아 놓으신거보면 제가 미정공대 통해서 다른 캐릭템 맞추는 그런 사람으로 아예 낙인을 찍으신거 같아서, 돈계산 해드리겠습니다.(가보시면 댓글 엄청 많이 달아놓으셨습니다.)
아그리고 김레미님 많고 많은 사유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많고 많은 사유요...
자 돈 계산해드릴테니 잘 보세요.
미정공대와 진행한 검사 횟수 총9회 평균 분배금 대략 5천골(이천골대 삼천골대 도 많았으니 테클사절합니다.)
미정공대와 진행한 태양샘 횟수 총 4회 평균분배금 대략 9천골
이 두 공격대를 통한 분배금은 검사 4만5천골, 태양샘 3만 6천골 둘이 합쳐서 8만골로 추정됩니다.
현재 서로군정서남자현캐릭이 들고있는 골드는 5만골이 있고, 고술 부캐쇼핑하라고 5천골 보내놓은게 있었으니 그것까지 다시 채우면 남자현캐릭은 5만5천골을 들고있는겁니다.
그럼 2만 5천골은 어디다가 팔아먹은거냐.
기본가에 템만 먹어가면서 2만 5천골은 어디간거냐 할꺼 같은데.... 하이잘 가서 템 맞췄습니다.
하이잘 티어 2피스 맞추는데 대략 2만골 정도 지출했고, 알레한드로의 주머니 7천골정도 먹었고 두분이랑 같이한 검사에서 가슴티어 9천골 전후로 먹었고 어깨 티어도 5천골에 먹었습니다.
그떄 레이스하신 술사님이 빨래질로 오해할까봐 귓말로 하이브리드리 입찰한거라고 빨래질 아니라고 귓말도 주셨구요... 흉계의 손목띠도 태샘 트라이 도중에 파밍한건데 언제 먹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두분이서 주구장창 말하는 템 파밍의 의지가 제 입장에서 납득이 가지않는 이유가 이겁니다.
하이잘 공대 운영 안하셔서 막공가서 템 파밍했고, 로그 보면 확인하실수 있겠지만 위에 나열한 템 사용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저렇게 쓴 금액만 따져도 4만골 정도 되겠네요. 그리고 마부하고 보석 사서 세팅 바꿔본다고 쓴돈이 대략 1만골은 될껍니다. 태양샘 5월 28일 로그 보석 세팅과 6월11일 보석세팅 확인 해보시죠. 적중 때문에 이보석 저보석 박아가면서 이템 저템 템 조합 맞추느냐고 지출한 금액이 적지 않습니다. 복수심에 불나틑 검투사의 강화석궁이나, 잘아만 방무활등 각종 활무기에 조준경 가져다 발라서 사용해본것도 3~4천골은 될껍니다.
두분이서 그렇게 주장하시는 탬 파밍의지와 발전가능성은 로그 조금만 확인해도 확인 할수 있는 부분이니 더이상 아니다 라고 우기지좀 마시죠.
댓글 달아놓으신거보면 본캐 용뼈얘기는 왜하는 겁니까? 작년9월에 1만골에 먹은 본캐 용뼈 자금내역을 두분한테 증명이라도 해야하는겁니까? 템파밍 의지 이런말 하면서, 본캐 템이 좋네 않좋네 하는거는 결국 너 우리 공대해서 돈벌어서 본캐 먹여살리지 이말 한거 아니에요? 그냥 대놓고 물어보지 그랬어요 차라리. 두분 댓글달아놓은 내용을 보면 죄다 분배금 돈얘기 템업글인데, 제가 두분 이랑 첨 레이드 한 이후에 템 스펙업이 안됐나요? 배활 기본가? 아키활들고있는데 불뱀장궁들고있는 고정냥꾼이랑 레이스를 해야 했습니까? 티어 기본가요? 어처구니가 없어서원
두분 댓글과 로그 비교해보면서 잘 생각해보세요. 그냥 돈안써서 내보내고 싶었는데, 꼬투리 하나 잡혔으니 밀구가자 한건지 정말 오해를 하고 있는건지.
그리고 검시타님 말대로 제가 쌀먹이나 하면서 이딴글을 쓰는 사람이면, 제 로그까서 캐릭명 공개되면 제가 병신되지, 왜 공대가 병신이 됩니까? 멀쩡한 공대 모함한건 제가되는건데.
김레미님. 시골썹에서 눈높이가 얼마나 맞는 공대가 있을지 눈높이가 맞을지 궁금하다구요? ㅎㅎㅎ 그냥 웃을께요.
겜임 안하면 그만입니다.
RDPS운운하시면서 템파밍을 말씀하시는데, 고정공대에서 고정복술님이 티어를 입찰해가면 RPDS가 낮아집니까?
그게 공대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인가요? 제가 템을 맞춰야만 RDPS가 올라가는 겁니까? 외부인원이 가져간것도 아니고 고정인원이 가져간 1만골 짜리 손목티어에 입찰안한게 문제가 되는겁니까? 그 잣대를 왜 저에게만 적용하십니까? 지금 당장 급한것도 아니고 어차피 티어는 계속 나올꺼니 나중에 먹는게 문제가 됩니까? 아 이런식으로 해서 다른분들도 정리하셨나요?
저 두사람에 댓글에 공통점이 공대에서 벌어간 돈이 얼만데 만골짜리 손목 티어를 입찰을 하지않느냐, 템 파밍을 요청을 했는데 왜 입찰을 하지 않느냐 인데.. 하 할말이....
검시타님 4개월이나 같이 공대를 진행한 공대원 템 입찰금을 지켜 봐왔다는 거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제가 올린글에는 템 파밍 의지와 발전가능성이 없다고 짤렸는데 제가 1인분을 못하고 있던거냐. 쌀먹하러 다닌다고 판단해서 짤린거 같은데 정말 그런거냐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근데 그 첫댓글에 분배금과 기본가를 운운하시는
미정공대 검시타님, 그리고 김레미님 발전가능성의 의지와 템 입찰의지가 어떤건지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당장 필요한 1천골짜리 사슬적중바지와 당장필요하지 않는 1만골짜리 손목티어중 뭘 먹어야 캐릭 스펙업에 도움이 되는지. 공대 RDPS에 도움이 되는건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기공도안 입찰가지고 왈가 왈부하시는데 제가 1만골 2만골 레이스 했습니까?
2천골 질렀다가 지지 치고 1만골 넘게 팔리지 않았나요?
차라리 공대 리빌딩할꺼야. 니 실력이 별루야 라고 했었으면, 이런일 없었을 껍니다.
대단한 로그는 아닙니다. 제가 이공대에서 템파밍이 시급할정도의 퍼퍼먼스인건지 앞으로는 발전할 가능성이 없는 퍼퍼 먼스인건지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아놓는 뉘앙스에 기분이 상해서 사사게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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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현재 아이템 세팅 입니다.
검후곽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