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팩트 체크로 얘기함 생각해보니 공장 오더내린적이 없었음
3주차에 갑자기 공대진행중에 파티말로 댕이 돌아가면서 하자고 제시함
그러고 초면이다 보니 얼떨결에 거절을 못해서 알겠다고 함
그러고 그 주 공대가 마칠 즈음에 공대장이 마이크로 근딜 분들 그거 어떻게 얘기 됐나요?
어떻게 하기로 했나요? 댕이 돌아가면서 하기로 했어요' 얘기함
공대장이 저는 참 얘기하기 그런데 그렇게 정하셨으면 그렇게 알고 하는걸로 알고 있을게요' 라고
철저한 방관자 입장으로 말했었지 세명이서 돌아가면서 해라 라고 직접적으로한 오더는 없었음
솔직히 지금 와서 그때 생각을 떠올려보고 니가 적은글 보면 소시오패스인거 같아.
이걸 기억 못하고 있다가 잠시 일하다가 생각이 났는데 정말 소름이고 다행인거 같아.. 거름..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