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와린이<황봉알>입니다. 두달이 안됐네요.
사건내용은 3/17 (월) 낮시간대에 모출로 화심을 출발했습니다.
게돈에서 살폭으로 제물을 바치고 난 뒤에 "족쇄"가 나왔는데 공장이 짜증을 내면서 바로 족쇄경매를 바로 시작했습니다. 1000골 레이스가 나오고 나서 갑자기 경매 멈추고 화장실 타임을 갖자고 5분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고 나서 돌아온뒤에 디코로 족쇄 경매를 이어서 진행하지 않고 쫄을 정리하길래
오그에서 하는줄 알았습니다 . 보통 그렇게 한다고 하드라구요.
쫄들을 잡으면서 진행중에 "아 그냥 여기서 하께요" 하더니 쫄들을 정리하면서 다른템들을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귓말로 오그경매 안하냐고 하니까 "네 그냥 할께요" 하고나서 잠시뒤에 다른템들 경매가 완료됐고
족쇄를 다시 경매를 상당히 빠르게 진행을 하길래
제가 다시한번 공격대창에 공대원분들 한테 의견이라도 물어보자는 취지로 문의를 했더니
무시하고 바로 1500골에 전사분이 낙찰을 받았습니다.
의아해서 지인과 길드분들한테 물어보니 내용이 일반적이지 않으니 한번 물어보라해서
막넴까지 잡고 분배 받고 상황을 여쭤봤더니 한참동안 답이 없다가 하는 말들이 이해가 가질 않아서
재차 묻는데 공장이 디코로 욕을 시전했습니다.
그러더니 귓말로 다른 길드원인지 지인인지 모르겠는 사람들한테 귓으로 욕이 날라오고
디코에도 썅욕이 난무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맞는 상황인지 잘못된 상황인지
한번 보시고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
글을 작성하는 중간중간에도 지인인지 누군지 모르겠는데 자꾸귓말로 정보 수집하고 다니네요.
무서워서 게임 하겠습니까? 디코로 서로 욕설이 오간후 번호를 받았습니다. 제가 뭐 잘못한게 있는건가요?
저보고 버스기사하는거 확인했다 쌀먹이냐 하더군요. 화심가서 템사려고 하니 돈이 없어서 낚시300올리고 채집으로 현재 150올리고 있습니다.노가다 하는 중에 지인이 버스 추천을 해줘서 연습해서 2주동안 버스 연습하면서 지인들 렙업 좀 해줬습니다.그러다 금일 그림자 성채를 딱 한번 운행했습니다. 계정도 2클라 이런거도 아닙니다. 그런데 버스 했다고 약점잡았다고 좋아하면서 귓을 보내네요 . 참 어이가 없네요
요약하자면
게돈에서 족쇄 드랍됨
공대장이(원이-전사) 디코로 짜증을 내며 경매 바로 진행
1000골 나왔는데 브레이크걸고 5분 휴식 시간가짐
돌아와서 경매 이어가지 않고 게임 진행함
그러다 다시 오그아니고 여기서 진행한다 하면서
족쇄 경매 진행 >전사분께서 1500골 낙찰(중간에 2차례 오그경매 건의함)
막넴잡고나서 진행과정이 이상하다고 왜 오그로 가려다 안가고 여기서 진행을 했는지 왜 멈췄는지 귓을 넣었더니 그깟 족쇄로 왜그러냐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