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된 글입니다. [내용보기]사사게 눈팅만 가끔하다 사건의 주인공이 되어서 영광입니다.
머 저희길드 전사가 잘못한건 사실이지만. 길드 담합 낚시라고
몰아가시네요.
사실 여기 계신분들 어디 정신이 이상하신지 머하나
걸렸다 하면 물어뜯기 바쁜 정신병 소유자가 많아 글적는건 크게
내키진 않지만 대다수의 눈팅 유저들을 위해 사실만 얘기 하겠습니다.
화심진행중 착귀가 10개 가량 드랍되었고 라그킬 후 각골 전비가
동시에 드랍되었습니다.
길드창에선 저포함 보룡님 한테 전비말고 각골을 외쳤습니다.
전비 낙찰 후 500정도면 사볼께요. 하시더니 딱 상대방 500 에 지
지 치시곤 끝이었습니다. 전비 1500 각골 500
그뒤 전 착귀 판매및 분배금 정산으로 정신 없었고 귓말이 오길래
보고 어이가 없었긴 하지만 정신없는 와중이라 아네 하고 넘겼습니다.
시간이 지난후 보룡 님께 왜그려 셨어요. 하니 아 전비가 탱전
비스라네요. 몰랐네요. 하시는겁니다. 머 와린이라 핑계되며
감쌀 맘은 없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러지 마시라고
욕먹는다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사과하고 서로 즐와요. 하고 마무리 지었다고 해서
그려려니 넘겼습니다.
보룡님을 두둔하는 것도 아니고 그분을 폄하 하는것도 아닙니다.
전비 경매지고 투덜되면서 아 아쉽다. 돈 더들고 올껄 그런소릴 했
다고 해서 자기도 모르게 그랫다는데.
그리고 물어봅시다. 올분 막공 공대에서 레이드 후 공대원들 뒷거래
및 서로 타투는것 까지 공대장이 관여 해야 합니까?
판매한 물건은 반품이 불가능 하고 전 받은 골드를 공대원들께
누락없이 전하는 것 즉
저의 몫은 낙찰금액의 정확한 분배 까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그렇게 기분 나쁘셨다면 공대가 끝나고 제가 좀 여유가
있을때 말씀 하셨다면 좋았을건데.
그리고 마지막으로 함부로 사람욕하고 쓰레기로 몰아가시는분
거울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그얼굴이 자신이듯 익명을 가장한 댓글이 자신의 얼굴인 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