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전>
월향 << 이 사람이 윈저 퀘 할 사람을 모으기 시작,
광고 문구 뒤쪽은 기억 잘 안 나고 확실한건 쪽지->호위 라고 기재해뒀다는 것.
바로 귓말 넣어서 파티 들어가고 풀파 된 후 진행 시작.
첨에 시작할 때 뭐 왼쪽 골렘(벨가르)을 잡고 간다 어쩌고 해서 오케이 했음.
이후 감옥 뚫고 게르스탄 따고 윈저퀘 시작하려고 함.
<상황 시작>
쪽지->호위 라고 광고를 보고 내가 했던 생각은
쪽지 퀘를 완료 받은 후 앵거, 아젤마크 잡고 호위 << 이거였습니다.
심지어 난 이미 쪽지 퀘 완료 이후 걍 호위 바로 시작해도 되는 상황이었고.
그래도 넴드 두마리 잡고 호위 바로 하면 되겠다 생각해서 지원한거라 상관 없었고요.
근데 여기서 파장인 월향이 처음 퀘스트 못 깬 사람들 귀환 타고 불평 가서 완료받고 오라고 합니다.
순간 뭐지 싶었음. 설마 첨부터 한다는 소린가? 해서.
그리고는 '치안대장 윈저' << 이 퀘스트부터 시작하는 둘 귀환 타고 불평으로 이동합니다.
갑자기 존나 벙쪘음. 뭐지 시발? 분명히 쪽지부터랬는데
쪽지부터라는게 설마 쪽지를 먹는것부터 시작한다 이거였나?
게다가 이건 그 전인데?
(심지어 파티에 흑마, 법사 없어서 포탈이랑 소환 안됨.)
그래서 이게 뭐지 싶어서 물어봄. 스샷 부분이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파장은 여기 한번 더 와서 하는거 불쌍하니까 첨부터 하는 사람들 하게 해주자 이거였습니다.
그래 좋다 이거야. 근데 첨에 고지도 안해주고 자기가 독단으로 결정했으면서
혼자서 좋은 사람인 척은 다 하고 싶다 이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니까 너무 기분이 엿같은 겁니다.
감옥 뚫을때도 게르스탄 입구 기준으로 왼쪽으로 뚫으면 2~3무리 정도만 잡아도 될 곳을
오른쪽으로 돌아서 거의 감옥 내부 몹들을 다 잡으면서 간지라 시간 자체가 여기까지 많이 소요가 된 상태였구요.
근데 여기서 또 시간을 지체하겠다니까 그건 좀 아니다 싶어서 그걸 가지고 물어보니까
돌아오는 대답이 스샷과 같이 불편하냐, 어떻게 해달라는거냐, 원하는 파티 가라 이런 식이었습니다.
중간에 보면 '거 존나불편해하시네'부터 말투가 진짜 좆같아지기 시작합니다.
<결과>
일반챗으로 욕하기 전 부분에서 강제 추방 당했습니다.
<결론>
국내 신문고 갤러리에 열받아서 적었습니다.
안 그래도 SLASH 길드 사람들이랑 게임할때마다 각종 훈수질이나 띠꺼운 말에 스트레스 받은적 존나 많았는데
스샷하기도 귀찮고 이런걸 가지고 가타부타 하는것도 귀찮아서 그동안은 가만히 있었습니다만
오늘만큼은 진짜 너무도 좆같아서 여기 신문고에 북이라도 한번 쳐봐야겠네요.
시발 광고했으면 제발 광고대로 하고 루트 바꿀거면 미리미리 얘기좀 합시다.
아니면 '본인쟞같은대로' 해석 안되게끔 확실히 적어두던가 ㅇㅋ?
아 그리고 오해할까봐 말씀드리는데 윈저 퀘 처음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은 같은 길드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잘못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