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아이디 의율 그리고 인게임 아이디 "법률"님
저보고 전딜이라고 하셨는데 세상 어느 전딜이 방패를 차고 딜을 하는지 의문이고
11 5 35 특성으로 딜하는 딜전은 더더욱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의율님 스크린샷 미터기 앞에 있는 방패 모양 아이콘이 방특이라는 의미입니다.
토요일에 탱전사로 레이드를 갔던 로그 스샷이고 주소는 여기 적어두겠습니다.
그리고 이 스크린샷은 상층 갔다온 직후에 인게임 닉 "법률"님이 태클 거시기에 이상한 낌새가 들어서 찍어둔 비선입템
목록과 제 골드내역입니다. 드라키까지 다 돌았고 아래에 있는 템 6개를 먹어서 다 상점에 팔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방금 사사게 저격글을 보고 찍은 스크린샷입니다. 저는 계속 탱전사로 앵벌중이고 특성을 최근에 바꾼일이
없습니다.
그러면 정말로 한번 하고 싶은말 해 보겠습니다. 제가 전사를 만렙 찍어서 골드 앵벌을 해볼까 했는데 전사가 골드 파밍이 참 어려운 직업이더군요. 제가 방특전사로 레이드를 다니다 보니 레이드 끝날때마다 분노로 초기화서 앵벌을 해봤는데 특초비 100골(다시 방특을 타야 하니)을 쓰고 분노로 다녀 봐야 특정 원거리 클래스들이 몹을 다 선점하는 필드는 답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인던에서 골드를 파밍하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 봤는데 요새 핫한 선입팟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선입팟 성검, 명중, 가시, 아픔 등등... 그러면 그 이외의 템들은 어떻게 될까 하고 보니 보통 선입템 이외의 템은 저득주 / 필요한 사람 입찰 / 모두 차비 정도가 있더군요.
그래서 선입템 다 골라두고 있는 광고에 귓을 했습니다. "저는 선입템 대신에 버리는 템을 먹겠습니다. 그리고 선입템 이외 입찰하는 아이템은 상점가를 받겠습니다." 이 정도면 그 공대와 저는 상호간에 이득이 될 조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모자라서(좋은 선입템은 이미 다 선점) 출발 못하는 파티에 버리는 아이템을 내가 먹겠습니다 라고 했으니 괜찮지 않을까? 라고 말입니다.
사실 상점가는 추가할 생각이 없었는데 그 조건이 없으니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아픔의 반지나 그나르 같은 드라키 드랍 아이템을 선점한 분이 그 사이에 드랍하는 아이템을 다 드시더라구요. 저는 그냥 그분들이 다 입찰해서 아무것도 못먹고 골드 한푼 못벌고 그냥 나와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런 조건을 달은 거구요.
하고 싶은 말은 더 없으니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괜히 물의를 일으킨거 같아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