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죽인을 싸게 먹게 양보해주신 같은 파티 전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이렌님 귓으로 대화를 나눠보지도 않고 감정에 휩쓸려 사사게에 글을 올린것에 대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당시에 글을 올리기 전에 주변 지인들과 냥꾼 게시판의 글만 보고 정말 제대로 당했구나 하는 마음과
귓을 넣었으나 오프이신 것을 보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진행했으면 좋
았을것을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참 어른이신것 같은데 정말 죄송합니다.
단순히 사과만 하려했으면 글을 안쓰고 당사자인 사이렌님께 귓을 드렸을텐데, 도저히 물타기 하는 나도꿀님이 이해가 안되서 적습니다.
1. 당사자와 대화도 안해보고 사사게에 글부터 적었다.
--> 우선 제가 사태 파악을 하고 30분 정도 지난 후 귓을 시도했는데 이미 오프셔서 귓을 못드렸습니다.
이것보다 제가 "냥꾼님 근데 무기도 다드신분이 이거에 입찰은 왜하셨어요? 하고 귓을 날렸으면 음 .. 대놓고 빨래질하려고 입넣었어요^^" 이러셨을까요?
당연히 기념품이다. 껴도되는줄 알았다. 이렇게 말씀하셨겠죠. 심지어 직접 물어보신 결과도 그랬고,
근데 정황상 판단을 했을 때 용추7셋에 무기 졸업급이신 냥꾼님 마부까지 되어있으신데, 1700까지 레이스를 따라오시는걸
아~ 기념품으로 소장하시려나보다 생각할까요? // 아님 빨래질을 하는건가 하고 생각할까요?
만행의검 같은거에 레이스가 붙었다면 할말이 없었겠죠? 사사게 분들이 보시기에도 충분히 합리적인 의심 아닌가요?
심지어 본인은 저랑 당사자들이랑 대화는 해보고 오닉시아 죽인 기본가팟 구했다고 글쓰셨나요?
심지어 전사들 무기까지 뚝 자른 스크린샷을 가지고?
2. 전사 죽인 싸게 먹여주려고 일부러 무기 졸업인 전사를 받아갔다.
전사 한분은 용검, 한분은 전비라 죽인을 안먹는다고 확정지으시던데, 문제는 저도 전비있는 타우렌 전사인데 나머지 두분이 죽인을 안먹을 거라는 확신이 로그에서 확인이 가능한가요?
나머지 전사 두분을 죽인을 착용하고 계신 전사 두분만 받아서 진행했다면 당연히 합리적으로 의심할만 하다고 생각하나, 그것도 아닌데 그냥 지인팟에 싸게 먹이려고 로그검색까지 하면서 파티를 구성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심지어
로그 보시면 알겟지만 저 사건이 터진 5월 15일 오닉을 포함해서 오닉을 딱 3번 갔습니다.
만약 제가 그런식으로 죽인파티를 짜고 먹으려고 했다면? 매주 리셋마다 길드 공팟으로 로그 검색해가면서 오닉을 다녀왔겠죠? 얼마나 말이 안되는건지 아실겁니다.
--> 물론 로그에 찍힌것만 3번이고 더 갔을 수도 있다고 하실 수는 있는데.. 그건 뭐 증명할 방법이 없네요.
참고로 갓 만렙을 찍고 나서 사심투구가 격노 투구보다 좋다는 걸 알게되어서 어차피 먹을것도 없어서 안가도 되겠네~ 하는 생각에 안갔습니다. (그때는 닉값 하려고 탱커 준비중이어서 죽인이 좋다는건 알겠는데 저랑은 상관 없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사사게에서는 저희 길드 공대가 죽인 기본가에 먹여주려고 파티짜왔네~라고 확신을 가지고 말씀하시던데 증거는 있나요?
제가 냥꾼님이 죽인 입찰이 빨래질이다 라고 생각해서 사사게에 글을 쓴 거랑 별 다를게 없어보이시는데,
16일 토요일에 귓 주셨죠?
다짜고짜 귓오셔서는 충분히 의심할만한 상황인거 아시죠? 라고 물으시던데, 제입장에선 생각해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맹세코 죽인 싸게 먹으려고 파티 구성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뭐 선입팟도 아니고, 오닉시아한테 죽인 예약해둔것도 아닌데, 심지어 전사님들이 먹을지 안먹을지도 모르는 죽인을 위해 로그를 구성해서 파티를 짰다? <-- 자꾸 이쪽으로 몰고가시길래 한마디 적습니다 .
네 죽인 졸업템인거 알고 저도 떴을 때 비싸게라도 먹어야지 생각했었고, 운좋게 다른 전사님들이 양보해주셔서 싸게 먹을 뻔 했던거 맞습니다. 실제로도 거저나 다름없는 가격에 먹었구요.
냥꾼님이 입찰하셨을 때 제지하거나 의문을 제기하지 않은것은 제가 와우를 시작한지 3개월차 정도 되었고 아직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냥개+만행의 검을 가지고 계신데 왜 입찰을 하시지 .. 하는 의문에 냥게와 지인분들께 문의를 드린거구요. 결과적으로 이건 하마검에 전사가 입찰하는거랑 비슷한 거라는 말씀을 듣고 이해가 되서 사사게까지 쓰게 된겁니다.
여기까지 여러모로 제 언행이나 댓글, 귓말에서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나도꿀님은 그럼 이제 서로 차단하고 갈길가게 아이디 다 불러주세요 라고 말씀드렸을때도 딱히 물타기 멈출생각 없이 노력 많이하시던데 심지어 부캐인 든든국밥사제까지 찾아내셔서 귓도주시고..
근데 그렇게 씨게 때려놓고 그냥 귓으로 그렇게 보였으면 죄송합니다~ 이러면 기분이 좋아지진 않겠죠?
제 기분도 그렇게 썩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솔직히 많이 억울했고요. 그래서 이렇게 글 씁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던 죽인 기본가 팟을 지인이랑 짜서 갔다고 생각하신다면야 .. 뭐 할말은 없습니다. 피차 증거도 없고
3. 마지막으로, 귓말하신거 올려주신걸 보면 사이렌님은 정말 잘 모르고 입하신 어르신인것 같고 당시에 오프라 귓말이 닿지 않는다고 감정적으로 치우쳐서 사사게에 글을 올린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싶고, 친추해두었습니다 사이렌님, 혹시 들어오시면 귓말로 따로 말씀드려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민감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는 말로 그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