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게 눈팅과 댓글 작성만 하는데
참 나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대부분 밑에 일부처럼 공격적으로 나오는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보니 자기 잘못이라는 게 밝혀지면 사과를 하거나 하다못해 침묵 또는 민망해합니다.
하지만 일부 정말 못된 사람들은 민망함을 넘어 그것을 합리화하기 시작합니다 거기서 자기나름의 이유를 만들어내며 자기잘못을 정당화하고 뻔뻔하게 말하죠
아래에도 그와 똑같은 일이 벌어졌고 못된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단 정당화하는 과정을 거쳤고 그 과정에서 업보라는 단어가 사용된 것 뿐입니다 더이상 말할 것도 없죠
하지만 급조된 정당화 수단 답게 논리에서 다른 사람에게 논파당한겁니다
거기서 끝났으면 그래도 뻔뻔하고 못된 사람에서 끝났을테지만 더 추한 행동을 하고맙니다
"이 곳은 원래 이런 곳이야" "알면서 갑자기 왜그래?" "원래부터 이런 곳에 이상한 말을하네"
자신들이 행하는 패악습을 마치 관습마냥 포장하여 패악습을 지적하는 사람을 관습을 깨는 분란종자, 이탈자로 여기는 모습이 흔히 사회에서 부르는 꼰대와 다를 바 없습니다
특히 군대에서 행해지는 많은 부조리가 관행으로 포장되어 오랜 시간 이어졌던 것처럼요....
잘못된 선례는 관습이 아니라 악습이고 악습은 고쳐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더군다나 그 악습이 대부분의 문명사회에서 통용되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부정하는 것이라면 더더욱
여기서 끝났으면 그저 추잡한 사람으로 끝났을 텐데 논쟁에서 절때 해선 안되는, 자신의 밑바닥을 보여주는 행위에 그저 토가 쏠렸습니다
"당신은 그런 말 할 자격이 없는데?" "니가 뭔데?"
논쟁에서 상대방의 주장에 반박하기보단 상대방 자체를 공격하는 모습
메신저 공격이라고 하죠 정말로 추잡한 공격입니다
상대방 자체를 훼손해 주장을 흐리고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주장이 아닌 상대방에게 집중시키죠 그리고 정작 자신은 그 주장에 대해 올바른 반박을 하지못하고.....
이거 정말 추잡한 행동인거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더이상 너의 말에 반박할 수 없다. 그러니 너를 공격하겠다" 라고 선언하는 것과 마찬가지거든요
하지만 달라지지않는 사실은 상대방의 주장에 당신은 적절히 반박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건 알고있겠죠? 하긴... 본인도 논리에 밀리니 인신공격을 가한거니까 누구보다 본인이 더 잘 알겠네요
그리고 양치기와 우솝, 조두순을 예로 든 분께 하고싶은 말입니다
우선.... 양치기와 우솝 사례는 현 문제와 큰 연관성이 없는 잘못된 예시입니다 오히려 조두순 쪽이 사례가 극단적이긴 하나 옳은 사례로 보이네요
우솝과 양치기는 거듭된 거짓말로 그 사람의 말에 신뢰도가 사라져 그 사람을 믿지않은 것이고
상짱과 조두순은 과거의 행실로 인해 그 사람에 대한 편견이 생겨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증거가 없음애도 자신의 편견을 근거로 그 사람의 잘못이라 확신한 것입니다
애초에 둘은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사례임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상짱이란 사람 잘못이 아닌데 이런일이 벌어지자 마치 이때다 싶게 평소 활동을 안하던 흰색 아이디들이 나타나서"
하.. 무슨 여기가 오늘의유머, 일간베스트입니까? 저 사람들이 흰딱이 아니라 고렙이면 주장이 달라집니까? 반대되는 의견 내세우면 "갑자기 나타난 분탕일베충들이..." 라거나 "갑지기 나타난 라도사람들이.."라고 주장하는 저쪽 사람들이 하는 행동입니다 이거...
이딴 발언은 상대방의 주장은 분란으로 정의내리고 소통을 거부하며 더 나아가 자신의 주장의 설득력마저 훼손시키는 저열한 방식입니다 이런 방법 안써도 충분히 반박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조두순이라는 극단적인 예시가 좀 걸리지만 일단 반박을 위해 조두슈을 예시로 반박을 해보겠습니다
앞서 선언하자면 조두순을 오해한 민중과 조두순 둘의 잘못입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이 존재하지만 우리는 인간이기에 편견을 가지지않을 수 없습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이고 저도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편견은 그릇된 판단의 참작 사유는 될지언정 정당화 수단이 될 수는 없습니다
사건의 배경은 조두순의 과거를 포함하고 있지만 그 사건 속에서 결국 조두순은 잘못한 것이 없었고 민중들이 편견을 통해 오해한 것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조두순의 잘못이 없다고 할 순 없습니다 자신을 둘러싼 불리한 환경을 조성한 것은 조두순 본인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편견을 가질 순 있지만 사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해야하고 당사자는 사람들의 판단에 편견이 관여하지 않도록 평소 자신의 배경을 관리해야합니다
그래서 결론을 내리자면 불리한 배경을 조성한 상짱에게도 잘못이 있으나 편견을 통해 오판한 인벤러들 역시 잘못됬다 상짱의 업보와 그로인한 편견의 개입은 참작의 여지는 충분히 될 수 있으나 정당화 수단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 아들에게 학교폭력을 가한 불량학생을 때린 행위가 참작은 될 수 있으나 무죄가 될 순 없는 것처럼요
분명 이 글에도 추잡한 사람들은 어김없이 등장할 것입니다
"길어서 못 읽겠다" "자유게시판으로 꺼져" 또는
맞춤법 지적, 과거 글을 가져오고 행하는 인신공격, 사례의 비약, 정신승리, 욕설, "뭐래~"등의 소통 거부 등등....
이러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자기 수준이 딱 여기까지라는 것을 다시한번 인지했으면 해서 언급합니다
본문에 대한 정당한 비판은 수용하거나 반박할 생각이 있으나 위의 사례와 같은 비난은 반응하지 않겠습니다
사사게라는 방패를 들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한 추한 사람들이 한번쯤은 부끄러워했으면 좋겠어서 새벽에 글을 남깁니다 저에게도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저도 오늘을 계기로 좀더 신중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