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덧글만 다는 편인데..
코페 냥꾼 이 분 자기가 뭘 잘못한건지 도저히 인식을 못하시는거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1. 장난은 받아주는 사람이 장난으로 받아줘야 장난인겁니다.
나는 장난 친건데 상대가 모욕감이나 수치심을 느끼거나 분노를 느낀다.
그냥 그냥 모독이나 희롱, 괴롭힘이지 장난이 아닙겁니다.
2. 사과할려고 했는데 차단해서 못 했다.
정말로 사과할 마음이 있어서 술사님에게 귓말을 했는데 술사님이 차단을 하셨다면
술사님 길드분을 찾아서 귓말이라도 넣는게 정상입니다.
혹 술사님 길드가 기억이 안 나서 못 하겠다면 길드내에 다른 분에게 부탁해서
내가 이 술사님에게 이러이러한 잘못을 했는데 사과하고 해결하고 싶은데
차단하셔서 귓말이 안되니 길드님이 대신 귓말을 해주시면 안 되겠느냐 이렇게 해결하셔야죠.
당사자가 귓말을 안 받는다고 그냥 거기서 끝...
그래놓코 사사게에 문제가 되니 내가 잘못은 한거 같긴한데.. 이렇게 욕먹을만큼
크게 잘못했나? 이건 일을 키운 술사가 더 잘못...
이렇게 생각하고 계신거 같은데 제가 봤을땐 냥꾼님이랑 법사님은 애초에 이 문제 자체를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사과할려고 했는데 차단박혔으니 그냥 해프닝으로 끝내자 이런 생각이 대충 봐도 보이네요.
정말 진심으로 미안해서 사과하고 싶은면 어떤 방식을 찾아서라도 사과할려고 노력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노력이 귓말 한번 보내고 차단 박혔으니 끝...
누가 공감할까요? 정말 미안하기는 했던겁니까?
비난받으면 누구나 당황해서 자신이 잘못인걸 알면서도 더 강경하게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죠.
제 3자가 보면 그냥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랑 보상하면 깔끔하게 끝날껄 왜 저렇게 늪으로
들어가는가.. 답답해 보일때가 많죠.
정말 타고난 사이코라서 그런게 아니시라면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보상하실꺼 보상하시기 바랍니다.
술사님이 너무 마음이 상해서 사과를 못 받겠다고 하시더라도
다른 분들을 통해서라도 사과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이라도 하시는게
나아보이네요.
끝으로 저지른 일은 이미 저지른 일입니다. 다른 분들이 욕하고 어이없어 하는것도
당연한거구요. 애초에 그러라고 있는 사사게입니다.
본인의 행동에 대한 비난을 그냥 수긍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이런 잘못을 안 하시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일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