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하고자 하는건 분방의 외부버프와 도핑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1. 분방은 외부버프가 필수다
: 난 이 말에 절반만 동의한다 나같은 경우 두달전만에도 모출막공,반고정 검둥팟에서 늘 1탱이든 2탱이든
벨라 필킬을 당해봤기때문에 외부버프 받는 노력에 비해 10분? 남짓써먹고 없어질바에 필요없다고 말했던 사람임.
그리고 시간이 흘러 막공수준이 올라가고 점점 벨라 2탱은 확실히 버프 살릴 수 있고 심지어 요즘 1탱도 심심찮게
살아남기 때문에 본인이 더 나은 퍼포먼스(생존&어글)를 위한다면? 스스로 원해서 받는건 추천한다.
하지만 그게 남이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외부버프는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것이지 남에게 강요되어선 안된다.'
2. 도핑
: 전게나 인게임에서 버프캡 32개를 다 채워 힐러들 도트힐을 지우네 뭘 넣고 뺄까 고민하는 사람들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런 노력을 한다는거 자체는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봄.
자 본론
내 캐릭 현재 노버프 피통 5100대 방어도 5600대임. 여기서 체력관련 외부버프(잔달라,혈장,잔자기백)이 더 해지고
레이드 기본버프(인내,발바닥,왕축)에 체력12 요리 먹으면 피통 9200 나옴. 왜 이 얘기를 꺼내냐면
최근 한달간 레이드에서 피통이 9200대로 검둥돌면서 느낀건 내가 겁이 없어진다는 거였음. 정말 어지간해선
죽을일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고 급사위험 3구간(용기대장,막국수 부식,네파 전사콜)때도 돌방패 안 먹고
올타임 쌍수해도 충분했음. 그러면서 든 생각이 내가 죽을일이 없으면 외부버프가 살아있다는 전제하에
생존에 관련된 도핑은 좀 줄이고 딜을 더 올리는 방향으로 가야하지 않겠나 싶은거임.
난 원래도 안 먹었지만 혈장술이나 인내비약 같은거 빼고 요리도 체력에서 사막경단이나 이런걸로 바꾸면
딜이 더 상승해서 더 찰지게 패는 그림이 그려지므로 외부버프가 있다면 생존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도핑은 딜 상승을 더더욱 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함.
ps.1 그래서 다음 검둥땐 아서스 선물도 한번 써 봐야지
ps.2
혹시나 변수가 생겨서 죽거나 전멸해서 버프가 날아갔다? 외부버프 사라진 상태에서 기본 레이드 버프만으로는
피통이 6400~6500 왔다갔다함. 이 상태에서는 급사위험성이 늘 존재하니 체력관련 도핑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