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때부터 사랑받아온 21-8-22 속칭 국민냉혈암잠 특성에서 늘 골칫거리는 잠행특성이다.
전투의 8포인트는 100프로 고정되어있다고 보아도되고,
암살 21포인트도 독연마랑 학살을 살짝 고민하지만 대부분 비슷비슷하게 냉혈까지 찍는다.
그러나 잠행은 단검을 쓴다면 포인트가 늘 부족하다.(과다만세)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어떤 특성을 버리고 얻을지를 개인적인 관점에서 쓰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바이다.
속임수의대가(선택)
pvp만을 위한 특성이다. 그중 필드의 1/3의 지분을 차지하는 대 도적전만을 위해 찍는다.
도적유저중 과다도적이 단검도적보다 유저수가 많다.
이말은 감지력향상까지 대부분 찍는 과다도적과 싸우려면 5포인트를 필수로 가야한다는 뜻이다.
도적의 급장은 기절을 풀수없기때문에 선기절을 당하면 오크나 드워프가 아닌이상 100프로 손 빨다가 진다.
기회포착(필수)
5포인트에 기습데미지가 20프로 증가한다.
단검 딜을 올리려면 무조건 찍어아한다.
약삭빠름(선택)
소멸과 실명의 쿨타임을 90초 줄여준다.
본인이 나락앵벌이를 하고 전장을 계속 할거라면 2포인트 다 찍는게 좋다.
그게 아니라면 안찍는것도 고려해볼만하다.
위장술(선택)
은신이속과 은신 재사용시간을 줄여준다.
0포인트면 후려치기 이후 재은신이 많이 힘들기때문에 포인트가 남는다면 이걸 찍는게 좋다.
본인은 2포인트를 찍었다.
선제공격(필수)
3포인트시 75프로 확률로 매복,비습의 버블이 1개 증가한다.
단검도적은 과다보다 버블이 부족하기에 전부 찍는걸 추천한다.
버블이 있어야 가혹한일격 특성으로 기력 25추가의 시너지효과가 있다.
버블갯수는 스턴시간 증가 및 절개데미지 증가이므로 매우 중요하다.
매복연마(선택)
매복시 크리확률이 45% 증가한다.
속대가 도적전을 위한거라면 매복연마는 법사전을 위함이다.
차이가 있다면 속대가 없으면 도적전 승률은 0에 가깝지만, 매복연마는 없다고해서 법사를 못이기거나 그런건 아니다. (템과 실력이 중요)
냉혈을 켜고 매복을 박는 대안도 있으므로 본인은 찍지않았다.
기절연마(필수)
90%확률로 기절 후 자동재은신이 된다.
나락 앵벌이를 하거나 pvp를 위해서라면 3포인트 다 찍는걸 추천한다.
기절은 법사 양변과 더불어서 악마같은 메즈이고
기절 후 은신이 되야 비습이나 매복이 되므로 pvp에는 필수이다.
비열한행위(1포인트 필수)
1개당 비습기력이 10씩 감소한다.
최소 1개는 찍어야 비습-기습-급가의 국민콤보가 돌아간다.
언급하지 않은 특성들은 현 시점에서 큰 효용이 없거나
스탯이 모자라서 못찍는 것들이다.
암살을 16포인트만 찍어서 냉혈을 포기하고, 잠행에 더 투자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 특성은 템이 많이 좋아야 효율적이다.
크리가 30프로 가까이 나오면서 전투력도 어느정도 되는 분들이라면 냉혈을 안찍는 트리가 더 좋을것이다.
본인은 파템에 알방 절개단검을 쓰기때문에 딜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확실하게 마무리할때 마무리할 수 있는 냉혈이 pvp에서 꼭 필요하여 이 특성을 쓰는것 뿐이다.
특성은 본인의 장비와 플레이 스타일과 즐기는 컨텐츠에 따라 다르므로 정답은 없다.
내가 적은 특성은 전장 및 필드 pvp와 나락앵벌을 뛰는 나만의 특성이고, 특성 고민을 하는 분들을 도적님들을 위해 읽을거리를 적어본바이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