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명예시스템 및 전장이 열리지 않았지만, 곧 나올 오리지날 3개 전장군에 대한 도적의 포지션에 대해 적어보고자 합니다.
필드에서의 도적과 전장과는 매우 다릅니다.
전장에서 일반적으로 두 타입의 종류가 있죠.
1. 썰자 (전장이기거나 지거나 관심없고 그냥 보이는족족 싸우는 타입)
2. 이기기 위한 전략
1번은 생략하고 각 3개애 전장에 대해 도적의 할일들을 간단하게 적어보았습니다.
(1) 알터렉계곡
40:40의 대규모 전장입니다. 진짜 말도안되는 장기전으로 가는경우 12시간은 물론 그 이상지속될수도 있고요. (적당히 하고 나가는게 답) 도적의 할일은 거점따기, 거점지키기 딱 두개입니다. 적진의 탑에 은신으로 들어가 탑을 돌리고 하는 일들이죠. 커다란 필드에서 다대다로 싸우기엔 도적에겐 유리하지 않습니다. 가끔 한명씩 오는 적을 자르거나 아군 거점 깃을 돌리러 오는 소수 적들을 잡거나, 가장 중요한 은신으로 상대진영에 침입하여 거점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리때를 보면 대다수 토방(끝이없는..)의 경우가 대다수였던듯... ㅜㅜ
은신시 이속증가인 위장술같은 경우 찍으면 매우 도움이 됩니다.
(2) 아라시 분지
15:15 소규모 전장입니다. 역시 거점을 점령하여 도달점수에 먼저 가는 팀이 이기는거죠. 도적은 깃을 방어하기도 하지만 주로 깃을 점령하러 갑니다. 마굿간이나 농장을 테러하러 다니거나 상황을 보고 방어군이 적은 진영으로 몰래 진입하여 깃을 돌리는 역할을 하죠. 역시나 대규모전투에는 빛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도적의 기절시키기, 실명 두가지입니다. 이 둘을 이용하여 상대를 무력화하는 시간에 깃을 돌리기 때문이죠. 기공장비로는 글라이더를 제제에서 대장갈때 자주 사용하기도 합니다.
(3) 전쟁노래협곡
가장 인기가 많았던 전장으로 상대진영에 있는 깃을 아군기지로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도적은 여기서 아군 깃을 컷 하는 역할, 혹은 적군 깃을 빠르게 배달하는 역할을 가집니다. 그래서 이 전장에서는 도적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깃배달은 마음가짐으로 2번의 전력질주로 빠르게 이동하기에 매우 유리합니다. 필요에 따라 전투특성에 있는 전질연마를 찍기도 합니다. (물론, 자유의지물약 등대처하는경우가 많지만..) 또한 로켓장화 등으로 빠르게 이동하기도 합니다.
상황에 따라 적깃수의 점사를 극대화하기위해 암살의 급소가격연마를 찍기도 합니다. 밀리가 깃을 클릭하며 순간타이밍에 폭발적인 딜을 낼 수 있는 도적이 깃수를 잡기 쉽습니다.
전장은 필드싸움이나 1:1깃전, 그리고 오리때는 없었던 투기장과는 많이 다릅니다. 실제 1:1로 싸우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각 전장에 맞는 포지셔닝을 수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소멸과 실명, 그리고 전력질주 등 강한 생존기와 CC기, 그리고 순간 폭발적인 딜을 낼 수 있는 냉혈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마음가짐이 필수입니다. 그래서 냉혈맘가를 타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특성은 단단 냉혈맘가와 도검둔기를 든 과다 두가지로 간추릴 수 있습니다. 둘다 모두 훌륭한 특성입니다. 단검은 순간적인 딜을 내주기에 더욱 강한 모습을 보이고, 과다는 순간딜은 약하나 조금 더 유틸면이나 조작하기 쉬운 장점이 잇지요.
이 중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속대와 위장술 모두 만포를 찍고, 상황상 뒤를 잡기가 어려운 경우 대처할 수 있는 과다출혈특성, 필요에 따라 기절연마까지 찍을 수 있는 냉혈맘가과다트리가 위 세 전장군을 모두 포섭하며 다니기에 적합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