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BIS는 최적의 세팅이지만, 최선은 아니라는 내용)
(대충 전투시간에 따라 최적의 세팅도 달라질 수 있다는 내용)
(대충 뿌엉이 귀엽다는 내용)
소개해드릴 BIS는 디스코드 조드게시판의 현자이자 현직 로키 산맥 부엉이 JUFF의 세팅입니다.
T6 세트의 경우 4피스를 한번에 바꾸셔야 합니다. T6 머리어깨가슴손 4부위를 모으기 전까지는 T5 4피스를 유지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티어의 파밍은 그리 급하진 않습니다. 참고로 3페이즈 부엉이의 최우선 파밍템은 자르둠입니다. 자르둠으로 오르는 DPS가 가장 높은 클래스가 조드라고 합니다. (법사나 흑마는 차순위템인 혼폭과 자르둠이 엄청 큰 차이는 아닙니다) 굴단의 해골과 비교해도 자르둠이 우선입니다.
장신구의 경우 캐스터의 로망 굴단의 해골이 한자리를 차지합니다. 다른 한 자리를
다크문카드, 잿빛혓바닥 확고(검은사원) 이 5가지 장신구가 대동소이 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쿠아그는 마나이슈로 약간 비추하는 정도입니다.
페이즈3에서 드디어 주문가속템이 등장합니다. 일단 가속의 EP값은 1.15~1.2 이고 가속이 낮을수록 좀 더 높습니다. 가속도는 부엉이의 가장 가치 있는 스탯이 됩니다. 다만 높아진 가속만큼 마나 소모도 늘어나고요.
아래는 좀 더 현실적이 페이즈3 부엉이 세팅인데, 몇몇 아이템이 위와 다릅니다.
힐러는 물론 암사를 제외한 전 캐스터의 망토 BIS가 힐용 망토
입니다. 양놈들은 룻 카운슬 기반의 길드 공대가 대부분이라 힐러와 캐스터의 마찰을 피하고자 바꾼 것 같습니다.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신발의 경우 BIS가
이지만, 천캐스터와 경쟁을 피해
가 나을 것 같습니다. 둘의 주문력 환산 수치 차이는 3입니다.
마지막으로 부엉이 BIS 심크를 지금이랑 비교해 보겠습니다.
반박시
님말이
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