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때시절 정공으로 카라잔부터 태양샘까지 냥꾼 한길만 판
냥꾼유저였음 나름서버2위 공대였고 므우르 에서 따라잡아서
1위도 했었음 검사 까진 야냥으로 했었고 검사 테론인가?
아무튼 중반부터 생냥으로 했었음 서버에서 거의 1~2위 냥꾼
이였음
그당시 비스템이란 개념도 없었고 냥꾼은 지금처럼 정보가 많지
않았던 시절이라 나름 혼자 연구하며 딜하곤 했었음
냥꾼에대해 지금이랑 좀 다른 점을 꼽아보자면
딜사이클 무조껀 1:1평고였음 고고평은 평고에비해 마나
압박도 심했고 딜도 구렸던 기억이있음
냥꾼 딜개념은 평타와 평타 사이에 얼마나 스킬을 많이
구겨 넣는가의 개념이였기에 신사나 일제사격은 상황
에 맞게 넣었던거 같음 이마저도 야냥땐 거의 안썼던거
같음 매상연마랑 용뼈 등으로 평고만 땡기는 시간이 더
많았음 가속 버프가 터지는순간 신사 일제사 넣는건
무조껀 마이너스임
반면 생냥땐 스킬을 미친듯이 구겨넣었음
그당시 생냥때 매상연마를 안찍었던거 같음
가속버프도 용뼈뿐이고 공속도 야냥보다 느렸고
딜이 야냥보다 확실히 구렸기에 신사 일제사를 쓸타이밍이
많았고 특마를 들이부어야 그나마 야냥만큼 나왔음
당시 우리공대에 밀리들이 많아서 도3딜전1고술1
결점노출 버프가 필요했고 반강제로 한 생냥이였는데
생냥으로 테론 의회 일리단 딜이 서버 1위였음
이때 템도 엄청 좋았긴하지만 진짜 넘드 택틱을 초단위로
외워서 최적의 동선 딜사이클을 넣었던거 같음
기억이 맞다면 태샘부터 가속 옵션이 재대로 붙은
템이 나왔었음
가속을 섞어주니 딜이 확실히 올랐었음
하지만 태샘에서 아지쌍수 도적이 무쌍 그자체였기에...
결점노출 셔틀 생활이였었음
템세팅은 적중은142를 반드시 안맞췄던거 같음
130후반대로 마춰도 빗방이 나지않아서 그냥 140언저리쯤
마추면 된다 였던거 같음 다른냥꾼도 그랬고
치명타는 우선이 되는 스텟이긴 했지만 다른걸 포기하면서
올리는 스텟이 아니였음
예를들어. 민.체.전투력 붙은 템이랑 체.전투력.치명 붙은
템이 있으면 치명이 아무리 높아도 민체전 템이 우선이 였음
즉 민첩으로 치명을 챙기는게 여러모로 좋다 였음
태샘이후 가속템이 나오면서 가속을 챙겨 최대한 평고 사이클
을 빨리돌려보자로 템세팅이 바뀐거 같음
보석은 닥민첩 보석 색깔이고 머고 그냥 민첩이였음
얼개보석 적용시킬적도만 다른색 박고 그냥 민첩
나름 기억을 더듬어서 라때냥꾼에 대해 써봤음
지금이랑 비슷한거도 있고 다른것도 있고 확실히 저당시
거의 대부분 국내정보로만 연구한것이고 지금은
해외정보도 쉽게 접할수 있으니 지금 냥꾼이 훨씬 더
좋을수도 있음
혹시나해서 말해두는데 이글은 그냥 그땐 그랬구나
이지 머가 좋고 나쁘다의 비교글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