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래식 성기사를 하면서 이런점이 개선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적어 봅니다.
우선, 성기사는 하이브리드 클래스입니다.
이론상 탱/딜/힐이 가능한데 현재는 힐러만 강요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그 이유는 신기만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징기/보기는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징기는 액티브/시너지 스킬 부족 문제가 있고
보기는 도발/풀링/생존 스킬이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개선되면 탱/딜/힐이 가능한 "정상적"인 하이브리드 클래스가 될 것 같습니다.
<공통>
특성과 무관하게 특정 레벨에 도달하면 배울 수 있는 스킬
집행의 손길: 적대적인 대상이 자신을 공격하도록 합니다.
퇴마술: 모든 유형의 대상에게 사용 가능
언데드/악마 대상에게 항상 치명타로 적중
치명타 적중 시에 스킬 시전에 소모된 마나 50% 회복
(플레이어에게 사용 불가)
위와 같이 변경되면 도발/풀링 문제가 해결됩니다.
<징벌>
징벌 특성에 특정 포인트 이상에서 배울 수 있는 스킬
고결의 오라: 근접 치명타 확율 3% 증가, 무기 적중율 1% 증가
성전사의 심판: 심판의 대상에게 공격 시, 무기 공격력의 최대 10% 추가 신성 피해
공속이 낮은 무기일수록 피해량 증가
성전사의 일격: 체력이 50% 이하인 대상에게 무기 공격력의 30% 물리 피해
일정 확율로 대상에게 성전사의 일격 디버프 생성
성전사의 일격 디버프가 5회 중첩되면 다음 성전사의 일격으로 일정한 확율로 "신성한 폭발" 발생
특성에 포인트 추가 시, 디버프 생성 확율 증가
(플레이어에게 사용 불가)
신성한 폭발: 성전사의 일격 디버프 중첩 시에 입힌 성전사의 일격 전체 피해량의 최대 3배의 신성 피해 발생
위와 같이 변경되면 공대 및 파티의 근접 딜러들에게 시너지 효과가 있고 액티브 스킬 부족 문제가 해결됩니다.
<보호>
보호 특성에 특정 포인트 이상에서 배울 수 있는 스킬
응징의 방패: 본섭과 동일
특성에 포인트 추가 시, 대상 수 증가
헌신적인 수호자: 본섭과 동일
특성에 포인트 추가 시,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
위와 같이 변경되면 풀링/생존 스킬이 없는 문제가 해결됩니다.
무려 15년 동안이나 비정상적인 상태로 방치되어 있던 문제를 이제는 "정상적"인 상태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기사를 포함한 모든 하이브리드 클래스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기를 바랍니다~!
특히, 성기사 클래스가 정상적으로 탱/딜/힐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성기사를 플레이하는 사람도 재미있고 다른 사람도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징벌/보호/신성 성기사 여러분들 모두 즐겁게 와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