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를 클래식 첫 캐릭으로 키워놓고 재미가 없다가 최근에 다시 연구 하면서 좀 해보는 중입니다.
제목과 같이 좀 요상한 특성으로 테스트 해볼가 하는데요.
현재는 게시판에 올라온 특성과 (거의)동일 합니다: 고통최소, 악제 및 파괴 쪽
탬이 그렇게 좋지는 않으나 아무리 열심히 해도 딜이 너무 저조 할때가 있어서, 단순이 딜 싸이클 이나 탬문제 같지만은 않아서
남들이 다 따라하거나, 고수들이 무조건 이게 정답이다 하는 특성은 좀 지양하는 편이라.
새로운 특성으로 TEST 를 해볼까 합니다.
흑마를 애착 가지고 키우시는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고자 합니다.
하기 현재 특성 및 새로 시도 해보려는 특성 스크린샷 입니다.
현재 특성 (현재 특성이 효율적이라면)
1) 재앙-파괴 계열 주문 마나 소비량 4% 감소; 이게 효과가 미비하거나 효율이 안좋으면, 4포인트를 차라리
파괴의 테두리 및/또는 격렬 에 주는게 더 효율이 좋을지요?
(레이드에서 살펴보기 해보면 많은 분들이 이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의 특성 (중점은 레이드, 딜 극대화 위주)
[ 일몰 + 악의 제물 + 어활 연마 + 파멸 ] 중점 특성
고통 : 최종 [일몰]을 찍기 위한. 고통을 주면 딜 극대화에 좋겠으나, 레이드에서 (거의)사용하지 않음. 조금의 마나 리젠이라도 효과를 보기 위해 [영혼 흡수 연마 2/2]
악마 : 최종 [악의 제물]을 찍기. 100% 레이드 위주로만 봤을땐 임프의 생존을 위해 [마의 체력] 을 찍어주는게 맞을것 같으나, 큰 차이가 없음으로 그냥 가끔 일단 인던, PVP 등 대비 [서큐버스 연마 3/3]
파괴 : (중점) [어둠의 화살 염마 및 파멸]
일몰 + 악제 + 어활 연마 + 파멸 - 다 가지기 위해 잔여 포인트가 많지 않음으로.
남는 포인트는 [황폐 2/5, 어둠의 연소 1/1] 찍어 줌
질문
좀 요상해 보여도 새로운 시도 특성 그럴 저럭 쓸만 할지 아니면 아예 말이 안될 것 같은지요?
1) 대부분 의견들이 [일몰 + 암흑 마법 전문화 + 악제] 가장 무난 하다고들고 하고 혹은
스샷에 언급된, [악제 + 파괴] 특성이 가장 딜이 좋다고도 하고.
새로운 시도의 특성에 파괴 쪽 딜 극대화나 암흑 마법 전문화 가 없는데 효율이 많이 떨어 질까요?
2) [ 일몰 + 악의 제물 + 어활 연마 + 파멸 ] 특성으로 딜 극대화 효과를 좀 볼 수 있을까요?
해당 특성으로 사냥 및 레이드 운영에 큰 문제점은 없어 보일까요?
우선 테스트 해봐야 더 잘 알건 같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