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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입찰에대한 제 지론.

아이콘 호랑이고양이
댓글: 3 개
조회: 1428
2020-05-21 01:26:46
1. 필요한 것과 먹고 싶은 것을 구분해야 한다는거죠.
물론 오리 흑마가 아이템에서만 만적을 당겨와야하니까 필요한 템들이 좀 많기는 한데, 그런 결함품이라고 해서 모든 템을 다 쳐먹어야 한다는 말은 아니거든요.

물론 넬타리온의 눈물은 대체가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결사단은 천벌 3셋하면 될 일이고, 결사단을 천벌 3셋으로 넘길 수 있다면 미슌역시 주술사의 가면이 있잖아요? 사원티어로 넘어가면 되죠.

어차피 붉덩(킹갓마제스티 체고의 제작템)빼면 지금 Bis들 사원에서 모두 바꿔 끼워야 합니다.
플랜 A에 목을 매서 제클릭도 보내주고 안젤리스타도 보내주다가 화군목 천벌허리 안나오면 어쩝니까?
지금 입고 있는 템으로 사원 문을 두드리게 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죠.
그리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비스에 준하는 다른 선택지들을 더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물론 폭군부터 네파까지 모조리 사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도 있는 문제긴 합니다.
다만 옆에서 네파까지 같이 때려준 캐릭터들이 엔피씨가 아니라는건 저도 이글을 읽는 분도 모두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자칫 사사게 단골 떡밥인 입찰제한을 옹호하는 것으로 비춰질까 우려되긴 하지만.
내가 먹고 싶은 저 템은 옆에 있는 다른 사람도 먹고 싶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는 것만으로도 사사게글 절반은 아예 쓰여지지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단순히 다른 사람에대한 배려같은 것만은 아닌게, 이렇게 아낀 골드로 사원에서 좋은 템을 먼저 지를 수 있으니 손해보는 게 아니에요.

2. 룩 관련한 의견에 있어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여기부터는 말 그대로 취향인건데 이걸 얘기해봐야 소용없잖아요?

3. 저는 붉덩 3셋을 모두 제작할 수 있습니다. /환호

Lv75 호랑이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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