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섭 만렙흑마로 깡파흑(고통에서 일몰까지 찍고 파괴에서 점화까지 찍음), 일몰파흑(고통에서 어둠 마법 전문화까지) 두개를 했어요
딜사이클은 간단해요.
깡파흑의 경우, 제물 - 부패 - 어활 - ... - 점화 or 어둠의 연소
일몰파흑(일몰 밑의 암흑 마법 전문화까지 찍음)의 경우, 부패 - 어활 - ... - 어둠의 연소
이렇게만 돌립니다.
깡파흑은, 상층부터 용군단 애들이 화염저항이 높기 때문에 딜이 제대로 안 박혀요. 하지만 pvp할 때 점화의 존재는 정말 큽니다. 제물 - 점화가 한틱에 데미지가 들어가는데 크리가 안터졌을 때 한번에 900+ 크리터지면 1800+ 들어가요. 즉시시전기가 점화와 어둠의 연소 2개라서 개꿀임.
일몰파흑은, pve에 최적화되어 있고, 레이드를 뛰어봤는데 악제파흑과 딜은 또이또이 합니다. 하지만 포텐셜은 악제파흑보다 높아요. 악제는 15퍼 암흑주문력 증가, 어둠 마법 전문화는 10퍼 암흑주문력증가로 5퍼센트의 차이가 나지만 체감상 그리 크지 않으며, 단순히 누가 크리가 더 잘터졌나 일몰이 더 잘터졌나의 싸움입니다. 하지만 마라우돈 앵벌이나 솔로잉에서는 생명력 착취 덕분에 일몰파흑이 훨씬 편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몰파흑이 레이드에 국한되지 않고 몹 때려잡는데는 최고라고 생각해요.
딜 넣을 때 팁을 드리자면,
정예 3마리 ~ 5마리와 같이 무리가 모여 있을 때, 일단 전사가 해골 찍는거에 부패 - 어활 하시다가
몹이 5초안에 죽을 각이 나오면 어둠의 연소 바로 넣으시고(꼭 막타로 칠 필요 없음), tab키를 이용하여 다음 타켓에 바로 부패 - 어활을 날리세요.
가끔 어둠의 연소가 쿨이고 어둠의 화살 캐스팅중인데 내 몹이 어활 캐스팅이 완료되기 전에 죽을 것 같다고 생각되신다면 tab키를 눌러 바로 다음타켓에 딜을 넣으세요.
어활을 날라가는 도중에 몹이 이미 죽어있는 경우 있으시죠? 그런 경우는 절대 발생하면 안되요.
마나 낭비, 딜손실이에요.
보통 전사들도 막타까지는 안치고 그전에 다음 타켓으로 넘어가는데 전사랑 같은 타이밍에 넘어가시면 됩니다.
가끔 멀티도트로 dps를 늘려보려는 흑마님들 보이는데 엄청 위험하고 파티전체에게 큰 피해를 주는 플레이에요. 그냥 그저 위와 같이 딜만 넣어도 4대인던 졸업템낀 도적과 비등하거나 우월하게 나옵니다. (저도 4대인던 졸업템)
일몰 파흑 기준으로 보스몹 딜 사이클은,
저주 증폭 - 고통의 저주 - 부패 - (제물) - 어활 - ... - 부패리필 - 어활 ... 입니다.
제물은 취향 ㅎㅎ
복잡할 것도 없이 그저 부패 리필에만 신경쓰시고 어활만 날리시면 됩니다.
4대인던의 경우, 흑마는 광치는 구간 빼고 이런 단순한 딜사이클로 도적과 dps 1위 2위를 다투는게 정상이에요.
일몰파흑은 악제파흑보다 4대인던에서는 '무조건' 딜이 더 나옵니다.
악제파흑이 서큐를 먹어서 일몰파흑보다 5퍼센트의 암흑딜 증가의 이득을 본다고 해도 서큐버스를 뽑고 다니는 일몰파흑의 딜보다 높을 수는 없습니다.
또 악제파흑이 서큐를 안 먹고 서큐를 데리고 다닌다고 하더라도, 일몰파흑은 악제파흑보다 암흑딜 10퍼를 앞서기 때문에 딜이 더 나옵니다.
파괴 특성에서 크리티컬 피해 100퍼까지 늘려주는 붕괴 특성을 찍으려고 하실 떄 포인트 2개가 남으실텐데 그걸 서큐버스 고통의 채찍에 주면 dps가 더 올라가는 효과를 보실 수 있을꺼에요. 어느 분은 임프 불화살에 주던데, 개인적으로 4대인던에서 임프를 뽑은 적도 없고, 필요하지도 않아요.
임프를 뽑을 필요가 있을 때는 그저 레이드 때일 뿐. 하지만 임프의 불화살이 불속성이라 면역되는 보스들이 많기 때문에 전혀 도움이 안되요. 그래서 저는 어둠의 채찍 찍는걸 추천드려요.
그럼 즐와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