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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유리바위 비룡이 나왔네요.

원술랑
댓글: 9 개
조회: 3762
2014-06-15 15:17:58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6RgSt

 

데스윙에서 마술을 연마하는(?) 어느 블엘 마법사가 오늘도 뼈 빠지게 재봉과 마법 부여 연마 재료를 앵벌하러 바위심장부 5인 영던에 놀러갔습니다.

 

그러다가 2넴 돌거죽을 대략 두 세방? 서너 방? 재료 토하라고 먼지나게 두들겨 팼더니....

 

"어? 뭐야. 이거??? -_-??"

 

유리바위 비룡 고삐가 나오다니??? -_-???

 

오늘 블엘 마법사는 처음 알았습니다. 얘가 이런 고삐를 토해낼 줄도 안다는 사실을....!

 

미소녀(?) 블엘 마법사 아가씨는 냉큼 냠냠 드셨습니다.... -_-

 

블엘녀가 예쁘긴 예쁜데... 그 공주병 말기는 중증이라는... 근데 난 블덕이잖아. 뭐, 나도 블덕 중증 고쳐지는 건... 아마 안될 거야.

 

 

아무튼!! 너무 기쁜 나머지 당장 두 달의 제단으로 돌아가 시전해보았습니다. 앵벌이한다는 건 까맣게 잊어버리고 말이죠.

 

저번에는 알라르의 재 먹고 그 난리를 치던 블엘 아가씨. 오늘은 전혀 아무 것도 모르고 갔다가 비룡을 먹어버렸네요.

 

어이쿠~~ 경사났네 경사났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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