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냥꾼 + 갓둥매
장점:
치타상 기동력과 원거리 즉시시전 스킬 그리고 미친 성능의 펫, 미리 얼덫깔아 놓으면 보이지 않아도 길목에서 매즈 시키는 것, 게다가 100미터 거리 은신클 미리 징표걸고, 충격포와 날개절단으로 이감기까지 미친 듯.
단점:
펫을 죽이면 충성도가 떨어져서 먹이를 줘야하는데 무시하고 냥꾼 본체도 죽고 부활하면 충성도 만땅으로 다시 시작하니 단점이라고 볼 수 있나 모르겠네.
마나클래스이기에 물빵을 사먹게 되고 소모되는 화살값이 계속 들어감
2. 사제
장점:
본인이 사제인데 사제가 물리지 않는 상태라고 가정할 때 마나 다 태울 때 까지 아군 보호가 어느정도는 가능 물론 아군이 가만히 말뚝처럼 있는게 아니라 함께 움직였을 때.
영절로 깃수 힐업 가능 할 때가 많고 물리판정이라 벗겨지지 않음 냥꾼이 영절 맞으면 급장으로도 안풀려서 그대로 뺑이 돌다 와야 함.
인내 버프 좋고, 보호막 걸린 상대를 때릴 때 잘 벗겨지지 않는 느낌이 들면 은근 압박이 있음.
단점:
얼라 사제는 호드 사제에 비해 단점 그 자체..
신경마비 독 발리면 급스트레스, 마나조루
나머지 클래스는 댓글에서 계속..
써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