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신규3서버에 대한 개인적 감상

1. 하드코어 클래식 ?

  이 서버는 모든 캐릭이 자수성가를 기본으로 깔고 가고 외법 잔오대가 없다함. 

  외법이 없는 것은 정말 좋지만 그거 외에는 딱히 와닿는게 없다. 

  죽으면 새로 나오는 일반신서버로 갈 수 있다는데 모두가 알다시피 한국에서 일반서버는 가망이 없다. 

  하코서버가 크게봐서 일반서버다보니 일반서버로 이전해주는 것이 이치에 맞지만 

  내년에 3번에 있는 불성으로 나어갈 수 있다해도 결론은 미래가 없는 일반서버일 뿐이다.

2. 일반 신서버 

  1번에도 있다시피 한국에서 일반서버는 미래가 없다는게 역사가 증명해준다. 

  뭔 말이 필요하나 

3. 전쟁 신서버 

  나 개인적으로 클래식 오리-리분 을 거치는 동안 가장 재미있게 한 시기가 불성이었다.

  폐허 - 낙스 - 카라잔 - 검사 - 태양샘 - 울두 

  가 재미있었던 클래식 레이드 던전이었는데 6개 중 3개가 불성이었다. 

  이 중 태양샘과 울두가 최고였다. 

  그래서, 내년에 불성까지 나온다하니 신규서버를 할 것인가냐 하면 NO.

  뭐 하러 지금 신서버로 가냐 그냥 불성 나오면 그때 상대적 신선함을 맛보며 키우면 된다.

  오리렙업은 현 하코가 신서버 렙업보다 100배는 더 재미있다.

  필드쟁이 있다고 한국에서 필드쟁의 90%는 게임적 이지메와 동일하다. 이것도 역사가 증명한다.

  불성 사전 패치되면 오리구간 필요 경험치도 적으니 그때 렙업해도 충분하다. 

 결론은 내년 불성 사전패치 되면 그때 전쟁 불성서버로 간다. 

 이때 사람 많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