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안퀴라즈 무기에 공허의 손길 적용시! 의문의 귓속말이?

안녕하세요 디스커버리 호드진영에서 마법사를 플레이하는 렌게라는 유저입니다.

이번에 운이 좋아 좀 빠르게 재료를 모우게 되서 3셋 제작하고

폐허에서 공허의 보주를 습득해 발라봤는데, 사소한 특이점이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정말 사소한데.. 공허의 보주를 무기에 바르면...

잘아타스라고 추정 되는 인물이 위 스샷 대화창 처럼 귓속말을 보냅니다!

[잘아타스가 아니라고 하여도 최소한 시즌1~3까지 공허의 장비를 제작할 때 마다 나오던 ???라는 어둠의 형상 나엘모습의 그녀 같네요!]

이런 재미가 있네용.... [개인적으로 이런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룩? 이팩트는 생각보다 평범해서 그냥 그랬습니다... 

그래도 기념 삼아 나엘로 변신도 해보고 룩 보려고 스샷도 찍어봄!

그럼 다들 즐거운 안퀴라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