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정문에서 별목걸이나 복면 선입하는 캐스터, 근딜들은
"내가 먹는 템만 건들지 않는다면 탱이 보주를 몇개를 먹든 신경안쓴다" 는 마인드라 절대 을의 입장에서 벗어날수가 없음. 을의 입장이 되지 않으려면 아예 정문템을 포기하는 수밖에 없는데 그건 포기못하니까 결국 내가 먹고싶은 템만 건들지 않는다면 탱한테 보주를 몰아줘도 상관없다는거고 이들이 손해를 보는건 본인들이 원한 일임.
근데 힐러는 대체 그곳에 뭣때문에 가냐는거임. 쟤네들처럼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성취하고자 하는 확실한 욕구, 욕망같은게 존재하질 않잖아? 근데 왜 똑같이 먹을것도 없는데 탱은 보주 1개당 50골 넘는거 독점할때 옆에서 끽해봐야 2,3골짜리 부스러기 잡템이나 먹으면서 돌고 있냐는거임.
본인들이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음? 그냥 아무 생각없이 흘러가는대로, 내가 손해보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만 하면서 전사들이 돼지니, 독식은 너무한다느니 하는게?
그냥 딱 눈딱감고 앞으로 스트라솔름 정문은 퀘팟으로 한번만 갔다와서 폴드링의 인장만 끼고 이후로는 안가는걸 한달만 해봐. 어차피 탤런의 꿈 퀘만 끝나면 힐러는 거기 볼일도 없잖아?
전탱이 보주 독식선입으로 모으는데 힐이 1시간동안 안와서 출발을 못해. 그럼 시간아까워서 그냥 정문을 포기하거나 탱이 독점하던 이익을 힐러랑 어느정도 나눌수밖에 없어. 안그러면 출발을 못하거든.
복면, 별목 선입해놓고 자연스럽게 탱한테만 이익을 몰아주던 딜러들도 힐러가 더럽게 안구해져서 출발하기 점점 힘들어지는 현상을 본격적으로 마주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보주를 힐러에게 나누던지 천민 딜러들이 개인 사비 각출해서 힐러들한테 뽀찌를 더 챙겨주든 할수밖에 없다니까? 걔들은 애초에 복면, 별목걸이를 포기 못하는 사람들이니 결국 힐러가 이전보다 더 안구해져서 출발을 못하면 보주를 탱에게 줬던것처럼 어떻게든 힐러가 올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낼거임.
인게임에서는 그저 흘러가는대로 "예전부터 그렇게 해왔으니까" 따라가기만 하는 수동적인 생각으로 게임하면서 인게임 밖 인벤같은데다 징징거리지만 말고 지금부터 인게임에서 당장 행동을 하라니까? 실제로 많은 전사들은 그렇게 해왔고 그렇게 해서 오늘날 보주로 이득을 누리고 있는거임. 그냥 징징거려봐야 달라지는건 없어.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