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오늘도 하염없이 파티찾기를 봅니다

경매장도 검색을 해봅니다.

오 보주가격이 한 40골은 오른거 같네요.

또 파티찾기 창을 봅니다.

탱들이 정문을 가자고 하고 보주는 잘안나와도 2개는 자기가 꼭 먹어야 겠다고 하네요.

보주 가격이 40골이 오르던 말던 탱커들은 보주 2개는 자기 것이라고 생각 하나요?

보주 가격이 한 200골 되도 여전히 보주는 탱커들이 다먹으면 되나요?

그리고 정문 그렇게 도시던 그 유명한 탱커님은 요새 정문파티 잘 안모으는 것 같아요.

그동안 보주 혼자 다먹고 창고에 가득 쌓여서 이제 가격을 부캐로 조작하고 팔면 된다고 생각 하는걸까요?

그냥 이제와서 드는 생각은 비싼 보주 팔아서 현금화 시키고 그돈으로 쌀이나 사먹자 그런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