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rush 만행은 이렇게 시작됐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으로 돌아가서 

rush 공대타이틀을 잡고  1번공장,2번공장 둘간에 갈등으로 시작함

rush 특성상 길드원으로 세팅해놓고

모출인원을 모집 모출공대에 마이크를 몇명이 켜는지 지들세상인 공대를 운영중

어느날

2번공장의 운영방식에 불만을 갖고있던 1번공장이

2번공장은 너무 무르다 공대장의 권한으로 후려치면 다 따라올텐데라며

사건과 같은 상황이 한번 일어날뻔한적이 있었지만

2번공장은 내가 공장이야 그러고 싶지않았는지 1번공장의 불만을 무시하고

평화를 선택함

1번공장은 마음에 두고있던 2번공장의 괴씸함을 언젠가 보여주겠다는 다짐

1번공장은 마음에 두고있던 2번공장의 괴씸함을 언젠가 보여주겠다는 다짐

사건 당일 1번공장 공대장은 우유부단 하면 큰 일 을 못한다는 합리화에 취해서

사건이 시작됨

1,2 번 공대장은 사건현장에 같이 있고  2번공대장은 어쩔수없이 편을들어주면서 모르쇠로 침묵

1번 공대장은 설계의 마지막 꼬우면 공장하고 니들아니여도 얼마든지 모출가능하다는 확신으로

공대원한테  rush 에 오지마 내가 공대장이고 내가 모든걸 좌우한다는 발언후 비아냥 침묵

1번공대장은 길드창에 신경꺼 공대장은 이렇게 해야하는거야

하나하나 들어주면 진행이 안된다는 자기합리화로  여론을무시

서버인원 대다수를 저놈들이 이상하다로 일관함

길드안에서  공대장 둘이서 서열가리며  싸우던걸

해소가 안되니

1번공대장이 2번공대장한테  화풀이해야했지만

지나가던 행인들한테 화풀이를 시전하면서

서버인원을 개 돼지 보듯 사용함

여기까지가 rush 사건의 시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