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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하코] 장수촌 길드 은지님 죄송합니다.

타티로스
댓글: 3 개
조회: 169
2026-06-04 23:50:13
오늘 가시덩굴 우리를 갔습니다.

아가테로스 앞에 근위병을 잡고 있는 와중에 뒤에 있는 박쥐 무리가 애드가 되었습니다.

힐러님인 은지님이 박쥐 외침으로 침묵이 걸리고

저(냥꾼)에게 몹이 3명이 붙어 있는 와중에 제가 죽척을 쓰고 바로 허수아비랑 쫄을 붙혔습니다.

다 잡고 나서 은지님이

"죽척 쓰면 힐러 죽으라는 말이죠?"

라고 하셔서

"저한테 몹이 붙어서 제가 죽척 쓰고 허수아비랑 펫도 붙혀 드렸잖아요."

라고 말하니

"허수아비는 아무 쓸모 없습니다!"

라고 하시는거에요.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라고 물으니

"허수아비는 깔아도 치고 있는 사람 계속 칩니다! 허수아비 만든 사람이 그정도는 알고 있으셔야죠!!"(??)

라고 하셔서

"허수아비가 뭔지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요.."

라고 하니

"저 저딴 냥꾼하고 못하겠습니다! 차단 하고 귀환 합니다!"

라고 협박 하시던데... 쾌스트 보상 때문에 그냥 파티원들이 말리고 달래서 끝까지 가시긴 하셨는데

미천한 냥꾸니 감히 귀하신 인간 사제 은지님 앞에서 죽척을 하고 감히 어글도 못 뺏는 장난감 허수아비를 깔아서 죄송 합니다. 제가 그냥 뒤졌어야 했는데 감히 죽척을 해서 죄송해요. 

미천한 냥꾸니라도 하드코어는 한번 죽으면 끝인데 그래도 살고 싶은 생각을 하면 안될까요?
귀하신 은지님 앞으로 냥꾼이 죽척 하고 감히 천한 도적이 소멸 쓴다고 해도 귀하신 사제님이 극대노 하고 파탈 한다고 시위 하지 마시고 너그럽게 봐주세요.

게임 진행 중에 탱커 보고 진행 느리게 하면 자기 잠수 탄다고 협박을 하시던데 앞으로는 귀한 사제 캐릭으로 열받지 마시고 천한 탱커와 천한 냥꾸니 보고 열받지 마시고 앞으로 그냥 필드쾌를 하시며 귀하신 옥채를 간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히 천한 냥꾼이 말대꾸 해서 죄송합니다. 

암살 하려는 의도는 1도 없고 저도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 했는데 무슨 일부러 암살 하려고 장난감(?) 허수아비를 깔고 놀릴려는 의도로 받아 드리셔서 당황해서 미천한 냥꾼이 감히 귀하신 사제님 앞에서 말대꾸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Lv40 타티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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