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용딜관련 궁금증 (쐐기위주)

쐐기 위주로 할 것 같아서 쐐기 기준입니다.

기본 개념을 잡기 위한 궁금증이라 일단 소용군단 기준으로 여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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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일반적으로 쐐기 광치는 상황에서 제가 알고있는 기준이 맞는지가 궁금해요. 

- 특성은 불장난쪽 라인이 아니라 비축한 힘 라인 (살불 관련 특성 안찍음)

1. 필러는 하늘빛 일격, 정수소모는 기염으로 한다.

2. 기염은 보통 스택을 18~20중까지 쌓고 사용한다.

3. 쿨기(용분)때는 기염 스택 신경쓰지말고 일격 + 기염 반복한다 (+ 용분 시간안에 불숨, 영원의 쇄도 꼭 사용)

4. 전세역전, 깊은숨결, 불숨, 영원의 쇄도 등등 짜잘한 쿨기들은 그때그때 눈치껏 알아서 잘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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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비쿨기 시 중간에 정수폭발이 뜰 경우에는 어떻게?

- 풀링규모는 대략 5~8타겟정도, 현재 기염 스택은 3~5스택정도로 가정

- 파열시 확률로 영원의쇄도 나가는 특성, 정수 폭발 2스택까지 특성 찍음

- 현재 정수폭발 중첩은 없고, 정수는 꽉 차있는 상태

1. 스택 상관없이 정수폭발 소모를 위해 기염을 그냥 날린다.

2. 정수폭발은 파열로 소모하고 스택 모아서 기염을 날린다.

3. 정수폭발 소모하지 않고 스택 모을때까지 일격 치다가 기염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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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정수가 꽉 차 있을 때는?

- 위와 똑같은 상황에서 정수폭발만 안떴다고 가정

1. 스택 상관없이 기염을 날린다.

2. 남는 정수는 파열로 소모하고 기염은 스택 모아서 날린다.

3. 정수 소모 따로 안하고 스택 모을때까지 일격 치다가 기염을 날린다.

사실 질문 2~3은 비슷한 내용이긴 합니다.

3번 선택지는 자원이 너무 노는 느낌이라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좀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