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각 직업군 관련하여 개발진이 직접 언급한 베타에서의 업데이트 목표들을 정리했습니다.
각 직업군별로의 방향성을 체크해봐서 직업 선택에 참고하면 좋을거에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에서는 원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뿌리를 둔 접근법으로 모든 직업을 다시 살펴봅니다. 플레이어들이 기억하는 토대는 그대로 두고, 보다 넓은 선택과 정체성의 폭, 실험의 여지를 열어 주는 업데이트를 신중하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사냥꾼
사냥꾼의 경우 믿음직한 소환수와 정밀한 원거리 공격.
사냥꾼은 야수 숙련, 사격, 생존 전문화를 통해 특성을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에서 이 전문화들은 플레이어들이 익히 아는 이 직업의 토대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소환수 중심의 플레이, 원거리 공격, 덫과 근접 선택지를 발전시킵니다. 아래에서 사냥꾼의 직업 능력과 변경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업데이트는 사냥꾼 직업의 유연성을 늘리는 동시에 믿음직한 소환수를 거느린 원거리 전투원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조준 사격은 20 레벨의 기본 능력이 되고, 덫을 전투 중에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소환수의 능력치가 사냥꾼의 장비에 영향을 받고, 능력의 폭이 늘어나고, 종류별 고유 능력도 사용할 수 있어 소환수의 존재감이 뚜렷해집니다. 또한 여우가 새로운 소환수 종류로 추가됩니다. 야수, 사격, 생존의 특성이 전반적으로 업데이트되어, 소환수 중심의 플레이와 정밀한 원거리 공격, 덫 또는 근접 공격 중심 빌드를 뒷받침합니다.
이런 변화가 적용되더라도, 사냥꾼에게는 여전히 특유의 강점과 약점이 있습니다. 사냥꾼에게는 전투 역할이 공격 담당 하나밖에 없지만, 1인 플레이나 소규모 파티 플레이에서는 소환수를 방어 담당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냥꾼은 원거리 능력이 강하고, 직업 중에 가장 사정거리가 깁니다. 하지만 사냥꾼의 원거리 능력은 적으로부터 8미터 내의 "사각 지대"에서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사냥꾼이 덫을 전투 중에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보조 능력은 강해지겠지만, 여전히 자신의 위치에만 덫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사냥꾼의 상과 공격은 문제 해결에 효과적이지만 적을 기절시키거나 방해하지는 못합니다. 이제 특성 계통도를 통해 원거리 전투와 소환수 등의 측면을 강화할 수도 있고, 아예 소환수를 사용하지 않기를 택할 수도 있고, 원거리와 근접 전투를 자유롭게 오가게 해 주는 새로운 기술들을 추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드루이드
드루이드의 경우에는 변화하는 형상과 자연 마법이죠.
드루이드는 상황에 따라 조화, 야성, 회복 중 하나의 길을 선택하여 주문 시전과 변신, 치유를 오갈 수 있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에서도 드루이드의 뿌리가 이런 유연성에 있다는 점에는 변화가 없고 자연과의 긴밀한 관계도 그대로지만, 여러 가지 형상을 지원하는 업데이트가 적용되었습니다.
드루이드 업데이트는 변신이 게임 전반에서 더 매끄럽고 유용하게 느껴지게 하면서, 조화와 야성, 회복의 길을 각각 강화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이제 변신한 드루이드가 더 많은 소비용품을 사용하고, 무기 효과를 적용받고, 더 많은 물체와 상호작용하고, 형상을 바꾸지 않고도 종족 고유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의 손아귀와 청명의 전조가 기본 능력으로 변경되는 것, 가르기가 야성 드루이드의 능력으로 추가되는 것, 되살리기로 비전투 시에 부활 주문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 등의 주요 업데이트가 직업 전반에 유연성을 더해 줍니다.
드루이드는 여전히 매우 유연한 직업으로, 장비와 특성만 잘 갖추면 어떤 전투 역할이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유연성 때문에 비공격 보조 능력은 조금 부족하죠. 드루이드는 대상을 감속시키거나 침묵시키거나 방해할 수 없으며, 군중 제어 능력도 비교적 약하고 불안정합니다. 치유 능력이 강력하긴 해도 사제에 비하면 제한적이고, 더 철저한 계획을 요하는 지속 치유 주문에 의존합니다. 방어 담당과 공격 담당의 능력도 떨어지지는 않지만, 도적이나 전사, 마법사와 달리 폭넓은 보조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드루이드는 어느 역할이든 할 수 있지만, 공격대와 던전에 필요한 온전한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타인에게 의존해야 합니다.
사제
사제는 치유, 보조, 암흑 중심의 피해에 힘을 실어 주는 중요한 도구와 새로운 특성들을 더 폭넓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사제들은 수양, 신성, 암흑을 통해 길을 정하고 보호, 치유, 피해를 통해 전투를 지원합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에서도 사제는 빛과 어둠의 힘을 끌어다 쓰지만, 다재다능한 주문 시전 직업이라는 사제의 익숙한 역할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능력을 확장시키는 업데이트가 적용됩니다.
사제에 적용되는 업데이트는 수양, 신성, 암흑의 유연성을 확장하면서 치유와 보호, 빛과 어둠을 구사하는 능력은 보존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이제 모든 사제가 20 레벨이 되면 공포의 수호물과 파멸의 역병을 사용할 수 있고, 천상의 정신은 30 레벨에 기본 능력으로 추가되며, 어둠의 권능: 죽음은 32 레벨에 기본 능력으로 추가됩니다. 한편, 종족별 능력 개편과 특성 업데이트가 지원과 치유, 피해 위주의 플레이에 새로운 선택지를 추가해 줍니다.
사제는 여전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제일 다재다능한 치유사이며, 이는 사제의 가장 중요한 강점이기도 합니다. 다른 치유 담당들이 지속 치유 주문이나 직접 치유 중 한쪽에 중점을 둔다면, 사제는 둘 다 가능하며 피해 흡수 보호막을 부여하여 피해를 완화하는 고유의 능력도 지니고 있습니다.
수양 사제는 신의 권능: 보호막을 강화하는 특성들을 통해 그런 강점을 더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제는 천 방어구를 착용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고 적을 피해 도망칠 방법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 아주 취약한 직업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방어 또는 제어 능력을 가진 친구들의 지원에 의존하면서, 강화 효과와 치유 능력으로 그 친구들을 더 강하게 만들어 주어야 하죠.
암흑 사제는 어둠의 힘을 다루어 강력한 지속 피해를 주지만, 흑마법사 같은 직업의 동일 역할과는 달리 보조 능력이 부족했습니다. 사제는 전체적으로 가치 있는 도구들을 갖추어, 파티나 공격대에서 귀한 자산이 됩니다.
전사
전사는 무기, 분노, 태세, 전투의 태세가 중심을 이루는 직업이죠.
전사에는 분노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하고, 특정 보조 능력을 전면으로 끌어내 기본 기능으로 만들고, 각 전문화의 역할을 더 분명하게 다듬는 조정이 적용됩니다.
전사는 무기, 분노, 보호를 통해 전장으로 돌진하여 분노와 태세, 무기 전문화를 이용해 전장에서 기세를 몰아갑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에서도 전사는, 튼튼한 몸과 강한 타격을 자랑하는 전투원이라는 익숙한 역할을 굳히면서 각 전문화가 빛을 발할 여지를 마련하는 업데이트를 통해 여전히 최전선을 지킵니다.
전사는 여전히 근접 전투의 대가입니다. 근접 피해를 쏟아내고, 또 받는 피해를 완화할 수 있죠. 다수의 근접 대상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는 독특한 강점은 다른 근접 전투 직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입니다. 전사는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구를 완비하고 있지만, 지나치게 큰 피해를 입었을 경우 쉽게 회복할 방법은 없습니다. 또한 오직 전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고유한 강화 및 약화 효과를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어떤 파티나 공격대라도 방어 담당 또는 공격 담당 역할로 전사를 환영할 겁니다.
도적
도적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은신과 통제, 독, 정밀한 무기 공격에 대한 숙련도가 강화됩니다. 독이 추가로 충전되고, 임시 무기 강화 효과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암살, 전투, 잠행 전반에 적용되는 업데이트가 단검과 기타 무기 유형, 마무리 일격, 출혈, 전투 기술에 대해 더 강한 선택지를 제시합니다.
도적은 기회를 만들어 내고 이를 결정적으로 유리한 국면으로 전환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아래 업데이트를 통해 전투를 준비하고, 시작된 전투에 적응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에 따라 빌드를 형성하는 방법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적은 은신의 달인으로, 훔치기, 혼란, 혼절시키기, 목조르기 등 은신 중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도적만이 독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제 임시 무기 강화 효과와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도적은 유형별로 서로 다른 무기와 전술에 전문화되어 있습니다. 암살은 단검류 및 마무리 일격으로 자신을 강화하는 것에 집중합니다.전투 및 잠행은 모든 무기 유형을 지원하지만, 전투 전문화는 강한 타격을 주는 직접 피해와 휩쓸기 일격을 사용하는 약간의 회전베기 피해, 잠행 전문화는 전투 기술과 출혈에 초점을 맞춥니다. 어떤 전문화를 선택하든, 도적은 은신 및 군중 제어 능력을 바탕으로 어떤 파티와 공격대에서든 환영받을 것이며, 게임 내에서 가장 높은 단일 대상 근접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흑마법사
흑마법사는 암흑과 화염, 악마의 힘을 지배하는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파멸 전문화에 있어서는 보조 능력이었던 저주의 피해 효과가 분리되고, 소환수의 능력치가 주인에 비례하여 증가하고, 개편된 화염석과 주문석이 주문 위주의 무기 강화를 보강합니다. 고통과 악마, 파괴 전반에 적용된 특성 업데이트가 지속 피해와 흡수 효과, 더 깊이 있는 악마와의 시너지, 독특한 암흑과 화염의 조합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흑마법사는 금지된 힘을 뜻대로 조종하고, 잔류하는 고통부터 속박된 악마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원을 적을 물리치는 또 다른 수단으로 바꿉니다. 아래 업데이트에서는 흑마법사가 그러한 힘을 관리하고, 주문, 소환수, 특별한 도구들을 서로 연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 냅니다.
WoW: 포에버에서는 흑마법사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전투 선택지가 추가됩니다. 고통 흑마법사의 경우, 지속 피해 및 흡수 효과에 집중하면서도 극대화를 비롯한 경쟁력 있는 피해를 입혀서 공격 전담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고, 강력한 생명력 흡수 효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명력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악마 흑마법사의 경우, 악마의 낙인과 악마의 지식, 악마의 맹약을 이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과 소환수를 강화하고, 적들이 악마 소환수와 싸우는 사이 영혼의 불꽃으로 말살해 버릴 수 있습니다. 또 파괴 흑마법사의 경우, 이제 강력한 어둠의 연소와 점화를 새로운 소각 주문과 결합하고, 새로운 대혼란의 파멸을 이용하여 하급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동안에도 주 대상에게 계속해서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흑마법사는 여전히 물리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악마 소환수에게 의존하여 자신을 보호해야 하지만, 이제 다른 어떤 주문 시전 직업과도 경쟁할 수 있는 피해량을 자랑하며, 그것도 서로 다른 세 가지 스타일로 경쟁에 뛰어들 수 있습니다.
마법사
마법사 업데이트는 바로 그 상황에 맞는 주문을 선택하는 판타지를 바탕으로 합니다. 냉기를 통해 군중 제어를 겹겹이 쌓아 올릴 수도 있고, 묵직한 화염 주문 극대화를 준비할 수도 있고, 비전력을 사용해 나머지 능력들을 증폭시킬 수도 있죠. 새로 추가되거나 변경된 특성으로 인해 각 주문 계열의 정체성이 더 강해지는 한편, 각 계열의 익숙한 강점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하는 빌드를 구상해 볼 여지가 생깁니다.
마법사의 능력 전반에 적용되는 업데이트의 목적은, 각 주문 계열이 한 순간 한 순간의 결정에 더 중요하게 작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비전에는 이어지는 시전을 준비하고 강화하는 새로운 수단이 생기고, 화염에서는 여전히 극대화와 타이밍의 비중이 크며, 냉기에서는 군중 제어를 중심으로 하는 강점은 그대로 유지되면서도 나머지 계열과의 연결성을 강화해 주는 새로운 상호작용이 생깁니다.
마법사는 위력과 자원 면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공격 담당 직업 중에서도 매우 강한 편입니다. 대단히 효과적인 군중 제어 능력인 변이도 보유하고 있으며, 어느 직업보다도 강하고 다양한 원거리 광역기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생명력이 극히 약해서 근접 전투에 휘말리면 쉽게 죽고 말죠. 마법사는 어느 유형의 마법을 전문화할지 결정하여 그 약점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마나를 조작하고 소모하여 더 많은 피해를 주고 싶다면 비전을, 적중과 극대화로 파괴적인 피해를 주고 싶다면 화염을, 어느 직업도 따라올 수 없는 전투 상황 통제 능력을 얻으려면 냉기를 선택하면 되죠. 마법사는 특유의 강화 효과와 음식과 물을 제공하는 능력, 강력한 군중 제어 능력, 그리고 원거리 단일 대상 및 광역 피해 덕분에 공격대나 파티에서 항상 쓸모가 있을 것입니다.
주술사
주술사의 경우, 가장 대표적인 능력들의 전투 중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더 오래 지속되는 무기 강화, 더 빨라지고 더 오래 지속되는 토템, 토템 추적, 부름 주문, 토템의 귀환, 토템 재배치가 모두 반복적인 조작을 줄이는 데 이바지하는 한편으로, 배치와 타이밍, 원소 보조기가 주술사 직업의 골자인 점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정기, 고양, 복원 전체에 적용되는 특성 업데이트 역시 주문 시전과 근접, 치유, 혼합 플레이를 추가로 뒷받침해 줍니다.
이번 주술사 업데이트는, 인카운터 도중에 플레이어가 직접 내리는 결정에 힘을 실어 줍니다. 토템의 소환, 추적, 해제, 위치 변경이 더 정밀해지고 무기 강화와 새로운 특성 경로는 정기, 고양, 복원에 게임의 흐름을 끊지 않고 전투에 기여할 수단을 추가해 줍니다.
주술사는 토템의 대가로, 파티나 공격대에서 토템을 이용해 강화 효과를 부여하고 생명력을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합니다. 주술사가 여러 개의 토템을 한꺼번에 옮기고 소환할 수 있게 되었지만, 토템의 종류와 배치를 결정하는 능력은 여전히 경험 많은 주술사를 차별화하는 핵심적인 역량입니다. 주술사는 피해를 주거나 생명력을 회복하는 연쇄 주문을 활용하여 근접 또는 주문 공격 담당으로도, 파티 또는 공격대의 치유 담당으로도 활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슬 방어구와 방패를 사용하므로 직업 중에서 단단한 편에 속합니다. 다양한 문제 해결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효과적인 군중 통제기는 부족하죠. 주술사는 파티에서 언제나 환영받겠지만, 아군들이 군중 제어와 생존력 면에서의 약점을 보완해 주어야 합니다.
성기사
마지막 게시물에서는 신성한 힘을 이용하고, 아군을 지원하고, 강력한 적에게 굳건히 맞서는 성기사의 특징적인 강점을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통해 이 직업이 어떻게 진화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성기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독특한 문장과 심판 시스템을 이용하며, 새로운 능력 및 개편된 특성으로 각 전문화의 플레이 방식이 조금 더 확장됩니다. 신성 성기사는 단일 대상 치유, 파티 지원, 주문 집중 피해를 위한 새로운 도구를 얻고, 보호 성기사는 위협 수준, 마나, 생존 선택지가 더 강해집니다. 또한 징벌 성기사는 심판을 유지하고, 무기 공격을 신성 피해와 혼합하는 새로운 방식이 추가되고, 문장 교대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성기사는 여전히 독자적인 메커니즘을 사용하는 독특한 직업입니다. 독특한 문장 및 심판 시스템을 활용하며, 이번 새로운 특성도 이런 측면을 변주하고 강화합니다. 언데드와 악마를 상대할 때는 매우 강하지만, 원거리 능력은 제한됩니다. 신성 특성을 사용해서 사정거리를 증가시킬 수는 있지만, 다른 마나 사용자들과 같이 다양한 능력을 활용할 수는 없습니다. 주문 방해 능력이 없고, 적의 움직임을 감속할 방법도 없습니다. 이와 같은 변경 사항이 모두 적용되면, 성기사는 매우 효과적인 방어 담당이자 경쟁력 있는 공격 담당, 게임 내에서 가장 강한 단일 대상 치유 담당 직업이 될 것입니다.
신성 성기사는 빛의 섬광으로 단일 대상에 대한 치유량을 유지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파티 전체를 치유하려면 어느 정도 준비가 필요하지만, 새로운 특성들 덕분에 필요한 경우 그런 역할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형태의 파티 플레이에서도 충분히 치유 담당 역할을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보호 성기사는 독자적인 문장, 심판, 참을성 시스템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신속한 심판 및 기사단의 보루라는 강력한 능력을 얻었으며, 기본 능력인 신성화와 강철의 신념 같은 특성으로 전장을 더 일관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징벌 성기사는 지속성이 향상되고 신성한 힘이 추가되면서 강한 공격 담당으로 남으며, 심판을 유지해 주는 성스러운 심판관과 같은 특성을 통해 다양한 파티 보조 능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뒤틀린 빛으로 문장 교대에 기반한 유연한 빌드를 탐색하거나, 신성 충격에 기반한 하이브리드 빌드로 신성 피해에 집중할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성기사는 고유한 정체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독특한 강점과 균형을 갖춘 강한 직업으로 남고, 모든 모험에서 강력한 유연성과 보조 능력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줄 정리
사냥꾼_전투 역할이 공격 담당 하나밖에 없지만, 1인 플레이나 소규모 파티 플레이에 소환수로 탱킹가능
드루이드_어느 역할이든 할 수 있지만, 공격대와 던전에 필요한 온전한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타인에게 의존
사제_전체적으로 가치 있는 도구들을 갖추어, 파티나 공격대에서 귀한 자산
전사_어떤 파티나 공격대라도 방어 담당 또는 공격 담당 역할로 전사를 환영
도적_어떤 전문화를 선택하든 어떤 파티와 공격대에서든 환영
흑마_다른 어떤 주문 시전 직업과도 경쟁 가능
법사_음식과 물을 제공, 군중 제어, 그리고 원거리 단일 및 광역 피해 덕분에 공격대나 파티에서 항상 쓸모가 있음
술사_주술사는 파티에서 언제나 환영받겠지만, 아군들이 군중 제어와 생존력 면에서의 약점을 보완
기사_모든 모험에서 강력한 유연성과 보조 능력까지 활용
워딩보면 사제가 귀족이라고 대놓고 밀어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