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때부터 느낀건데
아무리 빨리찍고 달려봐도 현타오는 이유가
던전갈때 딱 브레이크 걸리게 되어있음
퀘스트가 딱 막히는 기분 파티 구하는 것도 힘들고
파티에서 인간이 느끼는 던전피로도도 있고
그렇다고 닥사도 노답이고 일이 되어버림
뭐를 위해서 달려야하는걸까 pvp는 꼬장오면 받아쳐야되고
뭔가 재미는 있는데 이걸 굳이 빨리해야하나 라는 느낌
그래서 1 ~ 7레벨이 가장 재미있고
7 ~ 12까지가 시간당 1렙정도 닥사랑 파티퀘 전문기술
그 이후에 첫던전 나올때까지만 딱 찍으면 사실상 만렙임
그 이후는 퀘깨고 퀘없으면 던전뺑뺑이 근데 파찾이 젤 힘듦
육성에 재미를 느끼는 포에버정신을 가지려면
진짜 빨리할 이유가 1도없고
부캐 돌아가면서 던전돌고 퀘깨고가 제일 재밌어보임
뭐 빨리 만렙찍고 다배럭 레이드에 재미느끼면 할말없는데
쫓겨서 하는거 싫거나 천천히 하고싶은사람
혹은 할시간없는데 쫓기는 사람 걱정말라고 쓰는거고
그래서 일반섭 좋아보이던데 북미랑은 스타일이 달라서그런지 한국은 pvp 많이갔던데 일반섭도 던전가면서 죽는 리스크없으니 나쁘지않음 천천히 즐길거면
그리고 팟캐스트 6화 35분쯤 내용이 계속 생각나서
나중에 pvp pve 경매장이나 파티찾기 통합할 수도 있는데
찬반의견이 있었는데 나중에 필요하면 한다고함
한국같이 한줌단은 그냥 무조건 해달라고 졸라야됨
실제로 필요하니까 이런저런 구실붙여서라도 졸라야
pve든 pvp든 서로 파티 잘구해지고 파이도 커지는거임
그래야 하드코어로 빠져도 일반섭 호드도 게임즐겨야지
신규유저 유입은 스트레스가 보장된 상황에서는 힘듦
아무리 최약자로 태어났어도 이정도의 삶은 보장된다
이런 게 있어야 출생률도 늘어나는 것처럼
나중에 시작해서 pvp이유없이 죽으면서 레이드를 위해 만렙까지 달려보자 그런건 20년전에나 통하던 낭만이고
요즘 스팀겜이나 온라인 게임들 편의성에 마라톤게임으로 비빌라면 말그대로 뭔가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와우만의 매력 특색감을 살려서 그런걸 내세워야
요즘같이 배그니 롤이니 오버워치니 빡겜만 해도 모자란 시대에 도파민 디톡스라고해야하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그런 약간 힐링게임 찾을때 하고 싶은 게임 추천할게임으로 가야 오래 살아남을 거라고 보고
그냥 파티안구해진다는 글 보이길래
팟캐스트 내용 생각나서 써봤음
빨리빨리겜은 롤도 있고 오버워치도 있고
자신과의 한계랑 싸우는 게임많은데
북미가 pve사람 많은 이유도 대충 이렇지 않을까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