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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제안] 골팟x, 주팟x, 한정 포인트 팟ㅇ

탱구뉨
댓글: 10 개
조회: 199
2026-09-29 19:17:36

지금 게시판에 골팟과 주팟 핫한데,

제가 생각해본 [한정 포인트 팟]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냥 생각해 본 아이디어 정도니 과도한 비난말고 재미로 한 번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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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 10인 공대가 만약 레이드를 간다. >> 이 레이드의 넴드가 8마리다 가정.

1. 전원 10포인트를 공평하게 가지고 출발한다. + 포인트당 골드를 설정한다. (1포당 10골로 설정) >> 그럼 모두 100골의 상한선을 가지고 출발하는 것.

2. 1넴을 잡았다. A템이 떨어졌다.

3. 1넴드 A템에 대해 즉시 포인트로 경매한다. (비공개 경매 입찰, 경매 담당자에게 몇 포를 쓸 건지 귓으로 전달)

4. A템은 가장 높은 포인트를 제시한 사람이 먹는다. (경매 담당자는 귓말에 대한 스샷이 필요. 만약 최고 입찰자가 여럿이면 그들끼리만 주사위를 굴린다.)

5. 만약 a사제가 1넴드 A템을 비밀 경매로 3포에 입찰해서 최고 포인트 제시자로 먹었다 >> 그럼 a사제는 7포가 남았고, 3포 내고 먹은 A템에 대한 골드를 낸다. 30골을 내는 거지

6. 진 사람도 불만은 없다. 먼저 내가 생각한 템의 가치보다 더 크게 지른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수긍해야 한다. 그리고 진 사람도 쓸 수 있는 10포가 그대로 남아 있고, 먹은 a사제는 7포만 남았기에 다음 템은 내가 마음만 먹는다면 나에게 우선권이 온다.

7. 이렇게 각 넴드들을 잡으면서 바로 바로 비공개 경매로 진행 >> 득템자는 소진한 포인트만큼 골드를 내고, 무득자는 포인트를 지켜나가면서 다음 네임드의 템에 대한 우위를 가져가며 기대감이 증가한다. 서로 얼마의 포인트가 남았는지 경쟁자의 남은 포인트를 계산하면서 다음 템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재미가 있다.

8. 레이드가 끝나면, 모든 골드는 "무득자"가 나누어 갖는다.


이 방식의 장점들
장점1. 머리를 쓰는 재미가 있다. 골팟이 ㅈ같은 점 중 하나는 현질러의 골찍누가 존재한다는 것인데, 모두가 재화의 총량은 부루마불 식으로 똑같이 가지고 시작(10포=100골)하므로 템을 지르는데도 운영을 잘 하고 머리를 잘 쓰고 서로의 포인트를 계산해가면서 계획을 잘 해나가야 한다는 또 다른 부루마블식 재미가 있다.

장점2. 내가 먹고 싶은 템이 하나도 안 나와서 무득을 했더라도 총 모인 재화에 대한 분배 받을 권한을 가지기 때문에 허탈한 레이드가 되지 않는다. (이는 먹을 게 없는 템 좋은 선수나, 힐러에게도 메리트가 있음)

장점3. 10포를 받고 시작(그럼 100골을 가지고 시작하는 건데)해도 >> 출발할 때 실제로 100골이 없어도 있는 것처럼 누구나 출발할 수 있다. (30골밖에 없으면 3포를 가지고 머리 싸움을 하면 되니깐. 3포 밖에 없는 사람이 안지르고 간다면 다른 사람들은 쟤 10포 남았겠네.. 이런 식의 블러핑의 요소도 존재하므로 재미가 있을듯)


예상되는 문제점 1. 템이 아주 구린데도 골드 벌겠다고 안 지르는 사람에게는 어떤 패널티가 필요할 듯.
자기가 공대의 구멍인데도 철면피처럼 템을 지르지도 않고 골드 분배 받겠다고 무득으로 버티면서 버스타면 매우 얄미울 것이기 때문.
(공대장 판단하에 기본 분제를 때리거나 아마 아무도 사지 않은 남는 템을 정가를 정해 돈 내고 사가게 하는 식으로 패널티를 정하면 될 듯)

예상되는 문제점 2. 이런 포인트당 골드 거래 자체도 블쟈가 문제를 삼는다면 골드를 대체할 대체 재화를 정해야 될 수 있음 (검은 연꽃 같은?)


그냥 생각해 본 것이니 재미로만 봐주시고 과도한 비판이나 욕설은 하지 말아주세요..

Lv16 탱구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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