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보다 딜이 센 법사가 템을 먹는다.
개쎈딜러는 허탈하다.
사제가 템을 먹는다.
갑자기 아기가 아파 응급실에 간다.
새로 구한 사제가 또 템을 먹는다.
개쎈딜러는 또 허탈하다.
막넴이다.
무득 성기사가 주사위를 굴린다.
“님이 그걸 왜 굴려요?”
“제 힐둔기보다 치증이 높아서요.”
공장에게 항의해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간단하다.
“문제될 건 없습니다. 다음 주부터 주특입으로 모을게요.”
그리고 드디어 개쎈딜러가 졸업템을 먹었다.
이제 안 온다.
다음 주, 대신 탱밑딜러가 왔다.
“와, 뉴비네. 템 잘 먹겠는데?”
아니나 다를까 하위템부터 싹쓸이한다.
좀하는딜러는 오늘도 무득.
막넴에서 비스템이 나온다.
좀하는딜러와 탱밑딜러가 붙는다.
주사위 패배.
다음주 또다른비스템.
“저분 지난주에도 비슷한 템 먹지 않았나요?”
“이게 세팅상 이득이라서요.”
다음 주엔 탱밑딜러의 부캐가 왔다.
또 진다.
항의해봐야 소용없다.
“룰을 어긴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공장은 기코컷을 걸었다.
그런데 구인이 안 된다.
결국 기코컷을 낮춘다.
그리고 다시 같은 일이 반복된다.
버려지는템이 있다 모두가 입찰기회가 아까워 굴리지 않는 애매한템이다.
버리긴 아까운템이라 공대장이 다 굴리자고 한다.
템쩔법사가 먹어간다.
담주에 보니 템쩔법사친구가 입고 있다.
이번엔 검둥이가 나온다.
공장은 로그컷을 건다.
좀하는딜러는 막주에 비스템을 맞춰서 로그가 아직 낮다.
“저는 최상급템으로 한 게 아닌데요…”
그래도 컷.
좀하는딜러는 다른 주팟을 찾아간다.
이번엔 선입팟이다.
“그래, 선입이면 좀 낫겠지.”
선입템이 나온다.
또 진다.
결국 3선입팟을 간다.
“좋아. 이번엔 넬즙에 3번 다 걸어야지.”
그런데 경쟁자가 다섯 명인데 주사위는 15번 굴러간다.
알고 보니 어떤 사람들은 경쟁자가 적은 템만 골라 선입하고 있었다.
좀하는딜러는 생각한다.
‘이것도 결국 경쟁률 눈치싸움이잖아.’
몇번굴리냐만 바꼇지 5명이15번 굴리나 5명이5번굴리나 같네
그래서 이번엔 아예 경쟁률이 선공개되는 공대를 찾아간다.
이제 완벽하다.
문제는 공대가 잘 안 모인다.
그러던 어느 날.
복술이 1넴템에 올인한다.
그리고 템이 나오자마자 사라졌다.
정전.
디코에 글이 올라온다.
“죄송합니다. 피씨방 가려고 했는데 마누라가 무섭다고 가지 말라고 하네요. 다시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쩌겠는가.
다시 구한다.
시간은 지체됐지만 네파까지 왔다.
이번엔 법사가 마누라 애드로 곤란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법사,
3선입이 전부 크로 앞까지에 걸려있었다.
“3선입 다시 주고 구할까요?”
“그냥 갑시다.”
한 시간 뒤.
공대장:
“이렇게 못 잡느니 딜러 하나 더 구합시다.”
결국 다시 구한다.
넬즙은 어느새 18선입.
공대는 이미 너덜너덜하다.
네파에서 결국 터진다.
다음날 설거지를 약속하고 쫑.
다음날.
“네파 설거지 가실 분?”
캐스터 장신구와 밀리 무기가 나온다.
주사위가 굴러간다.
캐스터 장신구 24번.
밀리 무기 24번.
암사가 장신구를 먹는다.
“아니, 암사면 저거보다 좋은 지팡이가 있지 않나?”
“저거 빼면 먹을 게 없는데요?”
확인해본다.
능직물 세트보다도 구린 장비가 있다.
이번엔 도적이 밀리 무기를 먹는다.
“도적님은 이걸 왜 드세요?”
“지금 제 무기보다 초공이 높아서요.”
수요일 밤에 있었던일이다.
좀하는 법사는 그렇게 다음주 안퀴라즈가 나오지만 꼬접을 당한다.
공정하게 너한번나한번 주사위굴려 템을 먹던 유토피아공대는 풀템졸업캐릭들은 모두 사라지고 너덜군단이 되어 다음주는 또 어떤 룰이 추가되는지를 궁금해한다.
이미 졸업한 딜개쌘법사는 골팟에서 이미 5천골을 모아 부캐까지 천골마를 산 이후였다.
주팟공대장은 담주에 또 다시 룰을 보완해서 내놓고.구인난을 견딘다
골팟? 최소한 골드라는 인질로 몇가지 문제는 억제를 할수 있다는 것
핵심은요 골팟이 아니라 오토들이 생성해내는 골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