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최면의 단검은 늘 수도원에서 분란 많이나는 템이었어

다크고스트2
댓글: 22 개
조회: 605
추천: 2
2026-10-03 18:36:59

https://www.inven.co.kr/board/wow/6567/3777


수도원에서 전통적으로 도적과 힐러들이 입찰로 싸움나는 템 두개가 최면의 단검이랑 정의의 망치임


최면의 단검은 뭐 저 링크글에서도 왜 저걸 먹는 도적이 병신인지 설명했으니 넘어가기로 하고 정의의 망치같은 경우 그 레벨대에서 도적한테 정의의 망치보다 더 좋은 무기는 월드 에픽 서슬피밖에 없음 (물론 바닐라 기준임. 포에버에선 어케 될지 모름)


근데 문제는 정의의 망치에 치유 옵션이 붙어서 그냥 무기 스펙이 아니라 옵션만 보면 힐러템같단 말이지. 저걸 꼭 먹어야 하는 힐러들은 도적들이 입찰하면 싫어했고 반대로 도적 입장에선 힐러들이 렙업할때 치유량 붙은 둔기들고 렙업하는것도 아닌데 자기들은 진짜 들고 렙업할때 좋은 무기 먹는거가지고 치유량 붙어있다고 왜 지랄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했고


근데 문제는 수도원 인던에서 도적은 필요없는 직업이고 사제는 전돼지들이 돼지기사들 기피하는 탓에 힐러로 사제를 가장 선호하는데, 그래서 보통 사제랑 도적이랑 파티에서 분쟁이 일어나면 도적이 발언권이 없었음. 사제가 꼬우니까 최단, 정망 굴리는 도적이랑 같이 수도원 돌기 싫다고 하면 판금 독식하고 싶은 전탱돼지 입장에서는 도적을 내쫓더라도 사제 편들어서 사제랑 던전을 같이 돌고 싶지 사제가 파탈하고 또 "신기요" 귓씹어가면서 사제 올때까지 구인을 하고 싶진 않거든. 결국 도적은 자기가 필요한 템을 굴리는 것임에도 눈치를 볼수밖에 없는 상황인것


결국 낭만이 어쩌네 저쩌네 하지만 쪼렙 던전 수도원 조차도 템욕심때문에 자신은 절대 손해보려고 하지 않고 효율 추구하는 김치맨 종특은 어쩔수가 없음. 애초에 와우 생태계 자체가 천민과 귀족이 명백하게 나뉘어진지라 꼬우면 탱힐해야됨. 난 이런걸 몇번 겪고나서는 진짜 쪼렙더전은 탱힐 가능한 클래스는 그냥 탱힐하면서 다니는게 편해서 탱자리 비었는데도 징기요, 전딜이요 귓말받을때마다 이해안되는 편임. 이러면 스스로 자신들이 던전에서 인권을 버리는거나 다름없거든

Lv29 다크고스트2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와우
  • 게임
  • IT
  • 유머
  • 연예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