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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글에서 쉰내 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원하는 걸까?

아이콘 네모탱
댓글: 38 개
조회: 505
추천: 9
2026-10-08 09:15:46
“오글거린다”라는 말이 나오자
사람들에게서 낭만과 감성이 사라졌고,

“씹선비”라는 말이 나오자
원칙을 지키고 절제하는 사람들이 사라졌고,

“나댄다”라는 말이 나오자
용기 있게 나서는 사람들이 사라졌고,

“설명충”이라는 말이 나오자
자신이 아는 지식을 기꺼이 나누는 사람들이 사라졌고,

“누칼협”이라는 말이 나오자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 사라졌고,

“알빠노”라는 말이 나오자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람들이 사라졌고,

“긁?”라는 말이 나오자
공격 받는 타인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마저 사라졌다.

이거 아주 유명한 글이었지.
쉰내쉰내 하는 사람들 정작 본인은 몇 살인지 실명제로 까면 과연 감당 가능할까?
내 생각엔 늬들도 나이 도찐개찐일꺼 같은데? ㅋㅋ

내 생각에는 말이다
늬들이 말하는 "쉰내"라는 표현으로 얻을 수 있는 결과라고는
과거로부터 얻어온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이 사라졌다. 로 귀결되리라 확신한다.
나는 쉰내 나는 한와의 미래가 몹시 궁금해졌다.

그나저나 쉰내 난나면서 왜 기어들어와 눌러 앉는 거지?
그냥 닥치고 떠나면 되는 것 아닌가?
설마 쉰내가 개인 취향에 꼭 맞는 것인가?
이것도 참 궁금하단 말이지.

그렇군! 세상은 넓고 사람은 정말 다양한 것이로구나!
츤데레 마냥 쉰내 흥흥! 하면서 속으론 쉰내를 좋아 죽겠는 걸 내가 알아봐 주지 못한 것인가!
나도 아직 깨달음이 부족한 것 같다.

미안해. 쉰내충들아.
난 너희가 쉰내 정말 좋아하는데 쑥스러워서 그러는지도 모르고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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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3 네모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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