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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포에버에 아서스 메네실 등장 가능성

찡오야32
댓글: 5 개
조회: 843
2026-10-15 19:44:11

최근 발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WoW: Forever)는 오리지널 바닐라의 '1년 차' 시점에서 분기하여 무기한으로 이야기를 확장하는 독립적인 타임라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스토리상 아서스 메네실이 등장할 가능성은 매우 높으나, 우리가 알던 '리치 왕의 분노'와는 전혀 다른 방식의 전개가 예상됩니다.


워크래프트 3와 포세이큰 킹덤(Forsaken Kingdom) 캠페인 등에서 이어진 과거의 사건들은 포에버에서도 그대로 정사(Canon)로 유지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예상되는 아서스의 등장 가능성과 스토리 전개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얼음왕좌에서의 긴 휴면: 포에버 타임라인의 시작 시점에서 아서스는 노스렌드의 얼음왕좌에 앉아 깊은 잠에 빠져 있습니다. 그는 현재 내면에서 넬쥴의 영혼과 투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 달라진 넬쥴과의 주도권 싸움: 기존 역사에서는 아서스가 넬쥴의 자아를 완전히 파괴하고 온전한 리치 왕으로 각성했습니다. 하지만 포에버에서는 이 내면의 싸움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넬쥴이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두 자아가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융합된 리치 왕이 탄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스컬지 위협의 재해석: 포에버는 기존 확장팩(불타는 성전, 리치 왕의 분노 등)의 시간선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습니다. 아서스가 직접 깨어나기 전이라도, 켈투자드와 낙스라마스를 필두로 한 스컬지가 아제로스의 판도를 실질적으로 뒤바꾸는 치명적인 위협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 조기 각성 및 새로운 엔드게임: 개발진이 바닐라 시대를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아서스가 오리지널 역사보다 일찍 동면에서 깨어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왕좌에서 기다리는 것을 넘어, 전혀 예상치 못한 시점이나 방으로 아제로스 침공의 전면에 나설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서스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상징하는 핵심 인물이므로 영구적으로 배제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포에버가 기존의 정해진 역사를 비트는 방향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그가 이끄는 스컬지의 행보는 이전보다 훨씬 파괴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양상을 띠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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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포에버에 레이드 보스로 아서스 메네실 인간형 보스로 한번 출연하고 

다음 포에버 확장팩에 리치킹으로 재출연하면

와우 역대 기록 다꺠질듯

Lv52 찡오야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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