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글이 안올라가?
본의 아니게 도배가 되네?
내가 소싯적에... 그니까 군 제대하고 나서 한 2년 넘치는 테스토스 테론을 주체 못 하고
2년 가량 소라넷 같은데 들락 거렸었는데.. 레알 사람 할짓 못 된다.
내가 거기 끊고 나서도 꽤 오랬동안 후유증에 시달렸던거 같아.
노멀한 행위로는 성에 차질 않는거지.
온니 킨키 섹스만 추구하게 되고, 여자친구가 사람이자 사랑의 대상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고깃덩이에 실험대상으로 보이는 부작용이 심각하더라.
애들한테 야동 같은걸 못 보게 하는게 난 좀 더 법적으로 강력해졌으면 좋겠어.
물론 본인들은 에이 그거 좀 본다고 ~~ 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정신적인 후유증 장난 아닌데다가
이성관 자체가 뒤틀릴 위험성이 상당히 크다.
이건 성인한테도 마찬가진거 같아.
그래서 난 야동도 거의 안봐.
여자사람이랑 보면 봤지.. 절대로 혼자서는 피하고 있다.
디시가 커뮤니티의 막장
이브 온라인이 게임계의 막장
이라면...
소라넷 같은 곳은
일반적인 섹스로는 더 이상 발기가 되지않는
괴물들의 집합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