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에서 이놈과 저놈의 중간이 중도라고 가르치더냐?
개념을 어디서 배웠는지 기본도 모르는 놈들이
자랑스레 중도라고 나불대는거 보면 기가 찬다.
중도를 하고 싶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확인하고 중간값을 찾는게 아니라
합리적인걸 찾는게 중도다.
당연히 더 많이 알아야하는데
글 싸지르는 식견을 보아하니
알고 있는것 같지도 않고.
이 새끼들이 보수의 탈을 뒤집어 쓰고 보수구호 외치더니.
이번엔 중도의 껍질을 뒤집어 쓰려하네.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