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이근안은 재수가 없었을뿐이다...

없는 간첩을 만들어서 포상을 받고 훈장을 받고 정년퇴직해서 연금받고 살아간다라..

이근안은 재수없게 이름이 알려졌을뿐이고 이름이 알려지지않은 제 2,3의 이근안들은 여전히 잘살아있네.

당시의 쓰레기들을 전부 잡아족칠수없군.

그때의 경찰이든 군인이든 검사든 판사든 뭐든지 전부 쓰레기들이었구만.

재판은 개판이고 증거는 전부 조작이고.. 증언은 고문으로만..

무죄를 선고받기위해 수십년의 시간이 지나서야 가능하다니..

그마져도 보수라는 쓰레기들이 권력에서 밀렸기에 가능한거였겠지?

이런건 역사서로 남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