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은 상반된 관점을 가진 내 어머니
박근혜를 옹호하며 이명박을 증오하고
그놈이 그놈이지 하는 내 어머니가 하는 말
염병하고 자빠졌네
몇십년 지난것 까지 다 까내고 지랄 하려고 하면
그것때문에 진이 빠진다
세상 돌아가는게 순리에 맞게 돌아가야 하는데
이건 뭔 미친놈들이 미친 지랄하는겨
누가 자살 했다면서 ? 피가 피를 부르고 그러는건데
잘은 모르지 사람들은
난사냥 : 그래도 엄니 진짜 당해서 아프고 그러는 사람들이 이번 일들을 계기로 치유 될수있자녀 ?
염병지랄을 해라 게네들은 진짜 게네들은 홍역 치루듯 앓다가 다들 잘 살고들있어
왜 아문 상처를 또 끄집어 내는겨...
난사냥 : 그려 그땐 그랬고 지금은 달러...시대가 많이 변했어 엄니...암튼 참고는 많이 할께
참고로 내가 광화문 가는걸 극도로 싫어하시는분 전에는 목사님. 스님들도 집에 와서 친구처럼 차 마시며
세상사는 이야기 하는분 정말 내가 힘들때 기댈수 있는 언덕 내가 오르기엔 너무 높지만...
우리 엄니 사랑스러운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