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최근 논란중인 이야기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정치] 사진 더마는 하노이 2박 4일 후기

아이콘 아나톨리아
댓글: 3 개
조회: 1155
2018-05-19 21:14:09

이동중 들렷던 영어안되는 로컬 카페에서 먹은 아이스 연유커피
이곳의 커피들은 대체로 진하다.

호치민묘에서 줄서잇는 동안 찍엇던 반대편의 공원과 육군 관청

호치민묘 안에 있는 호치민관저.
정원이 굉장히 관리가 잘되어 있고 예쁘지만 더워서 대충보고 나왔다.

호치민 북쪽의 서호 의 모습. 사진에 찍인 아주머니는 로컬 어부인듯 대나 작대기로 수면을 치시곤 했는데 내가 떠날때까지 거의 30분을 그러고 계셧다.

서호의 사원에 있던 비석. 의미나 목적은 모른다.

베트남 고대 왕국의 터. 복원이 거의 안되어 있다. 10년후에나 가볼만 할듯.

안민천하 , 그리고 또머엿더라 여튼 그러한 나라와 국민의 안녕을 비는 문구가 4명에 적혀있따.

스타터 음식 아스파라거스 스프와 귤종류,구운바나나, 푸와그라를 올린 바게트. 검은 소스는 베리류의 맛이다.

토마토,연어 카르파쵸와 바게트. 바게뜨는 찢거나 잘라 카르파쵸를 올려먹는다. 

메인이엇던 무스를 올린 함박스테이크. 무스가 소고기랑 좀 잘안어울렸다. 

라즈베리와 크림. 차가웠으면 더 좋았을텐데 미지근했다.  달달한 와인한잔해서 4만원가량. 여기까지 4장은 수요일 점심

비트, 아스파라거스, 새우튀김.

감자튀김과 구운순무을 곁드린 버섯소스를 올린 오리구이. 감자랑 순무 별로엿음. 오리는 평범했지만 소스가 존맛.

라임속을 파내고 넣어 얼린 요거트.  존맛탱임. 여기까지 3장 화요일 점심. 강렬한 와인 한잔까지 3만원 가량.

호엔끼엠호수의 비둘기들. 경계심이없다.

호엔끼엠 호수 사당의 특대 거부기상. 암만봐도 자라인데 동상인거같지?

하노이 노트르담 성당. 앞에보이는 인파는 한국인 패키지 관람객들이다. 주변에 카페가 음청많음.

그 음청많은 카페에서 먹은 코코놋 커피 스무디. 2250원

로컬 슈퍼에 두리안이 잇지만 아무도안사간다. 애초에 과일보다 다른걸 마니사가는거같음.

밤에온 호엔끼엠호수

하노이 호텔 1박 2만5천원. 가성비는 좋지만 서비스가 좀떨어져서 
아 이제보니 바지벗고 찍은거네.

슈퍼에서사온 애플망고 2700원. 한국애플망고가 더 맛잇지만 가격이 차원이 다르지??

하롱베이 입구

키스바위

하롱베이 뱀부보트투어중.

천궁동굴. 동굴이엄청 높지만 예쁜걸론 고수동굴에 못비한다. 그치만 고수동굴은 탐험하기 음청빡세자나; 여긴 편함.

하나는 귤종류를 올리고 다른쪽은 과일소스를 올린 푸아그라 구운것. 

튀긴새우를 넣은 초록콩 스프

레드와인소스 호주산 안심구이. 먹을만했다. 옆에 무스는 걍 배고프면 먹는 용인지 별맛없음.

핫 초콜릿케이크와 계피아이스크림인데 실수로 바닐라나온거같음. 케잌에 초콜릿은 맛잇고 빵은 노맙이라 남김. 여기까지 목요일 저녘 맥주 한잔곁들여서 4만5천원 가량. 맥주 잘못시켯음. 와인시켯어야햇는데
사진 훨더 많은데 귀찮다.

Lv84 아나톨리아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